0309

from 일상의 독백 2010/03/10 00:42

1. 감기
3주 가까이 계속되던 기침.
목감기가 드디어 코감기를 동반하려고 한다.  오늘 저녁부터 재채기도 나오기 시작하고 오른쪽 코가 찡찡한 상태.
오늘 밤 정말 잘~~ 자야겠다. 내일 아침엔 가뿐했으면! 기침도 싫지만 코 허는 건 더 싫어...

2. 파스타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지만 운좋게 마지막회는 보게 됐다.
아 달달해... 역시 공효진 짱이야.

3. 망각
어제까지 무지하게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그리고 오늘 오후까지도 여파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다. 다 까먹어 버렸다.
머리가 참 나쁘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보건대 내가 성격이 절대 쿨해서도 아니고, 대인배라서도 아니고...순전히 다 까먹는 머리 때문에 아니 덕분에 사람을 별로 미워하지 않으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4. 눈
와 눈 많이 쌓였네. 지금도 계속 오네.
내일 어떻게 출근하나. 만원버스, 지옥철. 흑.

5. ㄷㅁㅂㅅㅇㅊㅎㅎ

2010/03/10 00:42 2010/03/10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