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
3주 가까이 계속되던 기침.
목감기가 드디어 코감기를 동반하려고 한다. 오늘 저녁부터 재채기도 나오기 시작하고 오른쪽 코가 찡찡한 상태.
오늘 밤 정말 잘~~ 자야겠다. 내일 아침엔 가뿐했으면! 기침도 싫지만 코 허는 건 더 싫어...
2. 파스타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지만 운좋게 마지막회는 보게 됐다.
아 달달해... 역시 공효진 짱이야.
3. 망각
어제까지 무지하게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그리고 오늘 오후까지도 여파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다. 다 까먹어 버렸다.
머리가 참 나쁘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보건대 내가 성격이 절대 쿨해서도 아니고, 대인배라서도 아니고...순전히 다 까먹는 머리 때문에 아니 덕분에 사람을 별로 미워하지 않으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4. 눈
와 눈 많이 쌓였네. 지금도 계속 오네.
내일 어떻게 출근하나. 만원버스, 지옥철. 흑.
5. ㄷㅁㅂㅅㅇㅊ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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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끙..저도 감기 증상이ㅠㅠ
사람이 살 수 있는건 망각의 힘때문 아닐까요?
저도 결혼 전에는 다 기억하고 후회하고 다짐하고 머 이렇게 살았었는데
지금은 망각의 힘을 빌려 거의 다 잊어버리고 사니 ...넘 행복해요
남들은 머라던 내가 행복하니 좋네요 ^^
버스타고 출근하고 있는데 아침에 무지 막히겠구나 했는데...다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차를 놓고 출근 하셨나봐요..평소보다 빠른 출근길이였어요 ^^
ps:커피가 이제야 왔어요 ㅠㅠ
아마 담주쯤에 보내드리게 될것 같아요..늦어서 죄송하네요
그깟 감기, 안 걸리거나 걸려도 며칠이면 뚝딱이었는데...요즘은 몇 주가 기본이네요 ㅠㅠ
/핫,,,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마음 쓰고 계셨다니. 미리 감사드려요 정말.
1. 병원 좀 가라;;
4. 오늘 2호선 고장난 거 들었나? 내가 탔던 지하철 바로 앞 지하철이었다. 그나마 고장났을 때 내가 탄 지하철이 영등포구청역 근처였으니 망정이지 다른 역이었으면 아침부터 완전 헤맬뻔 했다-.-
5. ㄱㅅㄱㅅ^^
안 그래도 다들 병원가라고 난리네..내일 상태를 봐서 가든지...말든지...ㅋ/지하철 고장? 몰랐음...출근 길에 그랬단 말이가? 고생했네 ㄷㄷㄷ/아 오늘 너무 정신없이 바빠서 통화도 못했네. 잘 보냈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