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댄스 1주년.
1년 전 이 날, 초긴장 상태로 두려움에 떨며 Bar 문을 열었었는데.
이제 그 빠 문은 쉽게 열게 됐지만...아직 출빠는 한 번도 못해봤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갈수록 어려워진다.
즐겁기만 했던 지터벅 2개월, 린디 시작 후 5개월 넘게 지속된 슬럼프, 그리고 다시 불붙은 5개월.
요즘 또 슬럼프가 오려고 한다. 이 단계를 넘어야 고수가 될 수 있을텐데.
어제 처음 보는 고수 리더와 홀딩한 후 좌절감에 빠졌다.
늘 보던 사람, 늘 하던 패턴에만 익숙해지다보니 낯선 사람의 낯선 리딩에는 아예 감을 전혀 못 잡는다.
이것이 딱 현재의 내 수준. 아아 잘 추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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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빠! 축하축하축하~~~~
아, 여기서도 다시 하려고 하는데,,, 지터벅만 수업 있고, 린디가 엄따!!! 이런! ㅋㅋㅋㅋㅋ
아직 축하는 일러..ㅎㅎ 언제쯤 출빠 개시를 할 수 있을까. 얼른 배워서 올라와라 같이 출빠 다녀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