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이 몽롱하다.
일찍 자고 싶었는데...
'2010/04'에 해당되는 글 26건
내가 생각해도 난 좀 심하다...
![]() 정신이 몽롱하다. 일찍 자고 싶었는데...
Tag // 직소퍼즐
무슨 퍼즐을 주문했느냐 하면,,,
마요르 광장. 이유는? 그림도 마음에 들고...다른 퍼즐(2016피스)과 달리 반쪽(1024피스) 먼저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마요르 광장이라는 이름과 저 멀리 보이는 탑을 보고 '혹시나' 했었는데 퍼즐 쇼핑몰에 들어가 자세히 봤더니 퍼즐 이름이 "트리니다드 마요르 광장"이다. ![]() 2009년 5월, 쿠바 트리니다드 바로 여기란 말씀. 그림과 좀 다르긴 하지만...여기가 배경인 게 맞는 듯. ![]() 시작했습니다... 언제 완성할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딸려 온 미니퍼즐은 지인이 취향인 꽃분홍 신데렐라) ![]() ![]() ![]() + 엄마가 도대체 목이랑 허리랑 눈이랑 다 버리는 이런 걸 왜 자꾸 하냐고 하셔서... "이게 마음 다스리는 데 얼마나 좋은데" 라고 대답했다.
Tag // 직소퍼즐
1. 롯데의 위엄 : ㅋㅋㅋㅋㅋ
![]() 2. 물수제비 어뢰 : 어제 조선일보에 실렸던 "북한 인간어뢰 개념도"를 보고 빵 터졌었는데 오늘 "니들만 상상력 있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물수제비 어뢰 짤을 보고도 완전 빵 터졌다. 계속 봐도 웃겨 죽겠다. 저 프로다운 폼을 보시라 ㅋㅋㅋ
Tag // 얘네 진짜 웃겨
부정맥이 도졌나...
요즘 눈 뜨고 버티려고 커피랑 박카스, 핫식스류의 카페인 음료, 홍삼액, 비타민 이런 걸 너무 많이 섭취해서 그런가. 심장이 엄청 뛴다. 가만히 있는데도 두근거려서 힘들다. 그런데 또 커피를 마시고 앉아 있다. ㅠㅠ 다음주에는 건강검진 받아야 할텐데. 저녁 먹으며 밑에 깔린 신문을 보다가... 출연 : Kang & NR 손오려내어 요러고 놀았다 ㅋㅋㅋ ![]() 2010 Ninjammerz Korea Party Event - ProAm Jack'n Jill (크리스탈&Dax)from My Favorite Things 2010/04/21 13:30
닌자머즈라고 스윙 댄스 세계 챔피언들이라고 할 수 있는 6명의 댄서 팀이 있다.
지난 주말에 한국에 와서 워크샵과 파티를 가졌는데, 행사 기간 중 있었던 잭앤질 대회. 리더(남자)가 덱스라는 세계적인 댄서인데, 이 리더와 지원자 팔뤄들이 40초~1분씩 춤을 춰서 심사위원들(닌자머즈의 팔뤄들)이 점수를 매겼다 함 - 나는 안 가서 몰라요. 누가 1등 했는지도 몰라요... 안무를 짜서 추는 게 아니라, 진짜 즉석에서 저렇게 추는 건데...(팔뤄가 5번 수험표 달고 나온 거 보이죠? ^^) 크리스탈 정말 대단하다!!! 아름다운 동작들과, 수동적으로 리딩만 받지 않고 자기만의 느낌을 표현해 내는 센스! 나는 자기만의 느낌은 커녕 리더의 리딩 신호의 반도 캐치하지 못할 것 같은데. 이 동영상 보고 정말 입이 떡 벌어졌음. (내가 저런 고수의 수업 4주를 들었다는 것도 뿌듯함 ㅎㅎ)
Tag // 스윙댄스
![]() 혼자서 야근하고 있는데... 3부 쪽은 불도 다 꺼지고 5층에서 나 혼자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구슬픈 음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놀래서 두리번거렸더니 Hur 자리에서 알람이 울리고 있었다. 일 하느라 몰랐는데, 놀라서 일어나보니 사무실 너무 무섭다. 어흑. 도대체 새벽 1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가는 저의는 무엇이지? YJ 주거쓰......
1. 초콜렛
![]() 인터넷에서 반팔 면 티셔츠를 샀더니 행사기간이라며 초콜렛이 배달되어 왔다. 예쁜 유리통에 담아서~ 초콜렛 포장지 그림들이 이뻐서 찍어두었다. 하지만 이미 많이 먹은 상태...ㅋ 김이 지나가다 내 책상 위 초콜렛 병을 보고는 "이런 걸 누구한테 받았을까?" 했다고 한다. 내가 누구한테 저런 걸 받겠나이까. 본의 아니게 맨날 자작극! -.-;;; 2. 의자 ![]() 지난 금요일 미팅하러 클라이언트사에 갔는데, 미팅 장소가 완전 럭셔리~~~ 난 이 흔들의자에 반해버렸다! 귀엽고, 이쁘고, 흔들거리고 완전 내 스탈이야. 죄다 수입품이라는데 억 소리나게 비싸겠지? 아흑. more.. 3. 별 희한한 편의점 다 보겠네 ![]() 스윙빠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다 문득 앞을 바라보니 이런 포스터가... 편의점 매출의 절반은 담배, 나머지 절반 중에서 상당수가 주류인 걸로 알고 있는데. 응? 이 편의점 뭐지...? 왜...왠지 신선하잖아?! +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저 자리에서 술과 흡연을 금한다는 말인 것 같네. 에잇, 재미있다 말았다.
Tag // 갖고싶어
다음의 퍼즐 중에서 어떤 게 좋아보이나요? 하나씩 말씀해 주세요~
more.. 그림들 큰 사이즈로 보시려면 여기로 가셔서 각 그림 클릭해서 해당 퍼즐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조각수도 많지만, 미니 퍼즐 자체가 장난이 아니라서 난이도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됨... 그래도 일단 여러분 의견 한 번 들어볼래요. 지인아, 꽃 보며 무슨 생각하니?
![]()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사진을 찍으며 다니는 지인이 & 지인이 사진 찍는 동생 & 내가 사준 헬로키티 머리핀 ㅋ ![]() 또 어른같은 포즈로 무슨 생각하고 있니? ![]() 윙크 날리시는 지인양. 해달라는 포즈로 다 해주신다. 다만 "오른쪽(윙크)은 못해요" ![]()
Tag // 조카
"은조야, 하고 불러 주었다..."
지난주 주말이었나. 채널 돌리다 본 그 장면 하나로 신데렐라 언니 재방을 끝까지 보게 되었다. 어제 마지막 장면, 오늘 첫 장면에서도 은조는 "은조야"하고 부르는 그의 말에 흔들린다. 그래, 누가 내 이름을 그렇게 불러줄 때 그런 느낌이었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한 그 느낌. 언제부턴가 이름이 불려지는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직함으로, 성으로, 애칭으로, 별명으로, 아이디로, 언니로, 누나로, 늘 그렇게 불린다. 그래서 가끔 누가 다정하게 "주형아" 부를 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시리다. 완봉승의 위엄
![]() ![]() 홍포 짱!!! ![]() 병살타가 난무하는 경기였지만... 그래도 찬스에서 점수내는 것도 보고, 장원준 무사사구 완봉승 하는 것도 보고 아 뿌듯해 ^.^
Tag // 롯데자이언츠
어제부터 "어떻게 하면 미팅 복장을 갖추면서, 야구장에서도 춥지 않을 수 있을까" 이 고민만 계속 하다가
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걸까.
모르는 유선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원링 검색을 해봤더니 신한카드. 안 받았다. 15분 뒤에 또 온다. (다른 곳은 그래도 적어도 반나절은 있다가 다시 오는데) 안 받았다. 몇 분 뒤 사무실로 외부 전화가 왔다. 영문 메일을 주고 받고 있던터라 클라이언트가 전화한 줄 알고 간이 철렁했다. 신한카드...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를 뻔 했다(라고 하지만 실은 친절하게 받고 끝까지 다 들었다...). 롯데카드는 며칠씩 꾸준히 전화하기는 하지만 사무실로 전화하지는 않는다. 제발 제 LG 카드 없애주실 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울고 싶은 심정으로 찾습니다...전 백전백패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 롯데카드, 현대카드, 시티카드도 없애주시면 평생 그 은혜 안 잊을게요 ㅜ.ㅡ 선수들이 두려움 없는 경기를 해야 하듯이
팬들은 두려움 없는 관전을 해야 합니다! ![]()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역시... 담주 두산전 보는 건 미친 짓일까? ㅋㅋ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쿠바 여행 마무리를 못 지었다.
1. 민망한
9호선 급행 열차를 타려면 무지막지하게 끼이는 걸 감수해야 한다. 당산에서 탈 때만 해도 그저 심하게 끼는 정도였는데... 여의도역에서 많은 사람이 내리고나서 더~더~ 많은 사람들이 타면서 이리저리 밀리다보니 원래 서 있던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서 있게 됐다. 내 뒤에 있던 남자분과 완전히 마주보는 형상. 내 생전 지하철에서 그렇게 제대로 정면을 바라보고, 제대로 밀착되어 온 적도 처음인 것 같다. 너무너무너무 민망한 나머지...우리는 숨 쉴 공간이라도 생길 때마다 어떻게든 자세를 바꿔보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다행히 아래쪽은 그 분의 가방이, 위쪽은 내 팔이 저지선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180도로 마주서서 밀착된 채로...고속터미널역까지 가야했다. 만원지하철에서의 방향 설정은 정말 중요하다. ㅠ_ㅠ 2. 슬픈 어제 사다놓은 수국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고 왔다. 햇살 들어오는 창가에서 하~얀색 수국을 정말 제대로 찍어볼 생각이었다. 바탕화면으로 써야지~생각도 했다. 그런데, 그런데! 내 수국만 추욱 쳐져 있다. 완.전.히. 어제 함께 구입한 다른 세 사람은 괜찮은데 내 것만 그렇다. 맘 상했다. 어째서 내 수국만 하루사이에...ㅠ_ㅠ more..
봄이 오면...(벌써 왔나;;;)
1.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2. 수목원에 가고 싶어요. 3. 민속촌에 가고 싶어요. 4. 고궁에 가고 싶어요. 5.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싶어요. 6. 서울숲에 가고 싶어요. 7. 시냇물에 발 담그고 싶어요. 8. 돗자리 펼쳐놓고 책 읽고 싶어요. 9. 아이스크림 먹으며 산책하고 싶어요. 10. 벤치에 앉아 살랑살랑 봄바람 맞고 싶어요. 같이 할 사람? 번호 당 선착순 1명 ㅎㅎ more.. ![]() 회사 근처 새로 생긴 꽃집에서 하얀색 수국과 카네이션을 사왔다. 보고 있으니 좋다... :) + 쨍하고 환하게 찍고 싶은데, 회사 카메라로는 안 된다. 이제 꽃도 많이 필텐데 루믹스 들고 다니든지 해야지...
Tag // 부족이 부족에게
다소간의 의욕상실에 빠져있다.
모든 것에 대하여. 별로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즐겁지도 않다. 스윙하러 가서도 그냥 멍하니 앉아있을 때가 많다. 주말엔 늘 나가서 구경하던 마트도 발 끊은 지 몇 주 째.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잠만 잔다. 책도 별로 안 읽는다. 야구도 무덤덤하다. 봄이 와서 그런가? ... 5연패 뒤, 정말 힘겨운 1승.
엘롯기밖에 없다. 기아 고마워요~ more(스님 해탈할 기세)..
요즘 출근길에 이디야에 들러 커피를 사올 때가 종종 있다.
피곤해서 하루종일 정신을 못 차리겠다 싶으면 늘 먹는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를 하기도 한다. 오늘은 샷 추가없이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점원 언니가 "진하게 드시죠?" 하면서 "좀 더 진하게 내렸어요. ^^" 하면서 커피를 건네준다. 순간 내가 남자였으면 반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게 사랑받는 기술이구낭 ㅎㅎ 내가 화장을 잘 하거나 진하게 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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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안했어?
응, 근데 머리가 뱅뱅 돌아서 잠이 쉽게 안 들더라 ㅎㅎ
헐....나머지 하나는 안 샀어요?
네, 아직 안 샀어요. 저 좀 말려주세요...
ㅎㅎ 사서 저를 주세요. 제가 맞춰서 드리지요.
그럴까요...ㅋㅋ
아!!!!!!!!!!!!!!!!!!!!!!
트리니다드도 팔어?!
얼굴좀 보여줘~ 바쁜 주형씨!
블로그에 들어오지도 못할 정도라니. 이런 생활 싫어 ㅠㅠ
허거거걱.....대단해!!!!!!!!!
나 좀 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