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22건

  1. 시애틀 스윙바 (6) 2010/06/30
  2. 0626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 (6) 2010/06/28
  3. 털없는 원숭이 (2) 2010/06/25
  4. 으헉 (2) 2010/06/25
  5. 10년 전 (6) 2010/06/24
  6. 자고 일어나니 개밥 털어가 (모모 ver.) 2010/06/24
  7. 모모2 (6) 2010/06/23
  8. 모모 2010/06/22
  9. 0621 (12) 2010/06/21
  10. ㅠㅠ (4) 2010/06/15
  11. 웹툰 트라우마 - 노아의 방주 2010/06/14
  12. - 2010/06/12
  13. Thank You for the Music 2010/06/11
  14. 소셜댄스 책 (2) 2010/06/10
  15.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2010/06/08
  16. 지인이 애교 (6) 2010/06/08
  17. 무식해 무식해! (4) 2010/06/07
  18. 고향 (4) 2010/06/04
  19. - 2010/06/03
  20. 찰스턴 패턴 강습 - 루틴1 (0602) (6) 2010/06/03
  21. 갑갑 2010/06/03
  22. 6/2 지방선거 (2) 2010/06/02

시애틀 스윙바

from My Favorite Things 2010/06/30 19:43
경화에 이어 요번에는 "미경이 보거라" ㅋㅋ

동호회 아는 분이 시애틀 출장을 간 김에 출빠를 했다고 함!
Century Ballroom이라는 빠인데, 그 분의 말에 의하면...
"출발 전 검색을 해서 Century Ballroom과 Halo라는 스윙빠를 찾았는데, 시애틀 중심가에는 그 2개 밖에 없는것 같았어요. 그것도 정확히 스윙빠는 아니고, 요일마다 살사, 탱고 등등을 번갈아 가면서 하니까 그냥 Ballroom이 맞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건데 시애틀이 꽤 유명한 도시 임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약 60만 명 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가보니 실제로도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어서 스윙빠가 많이 생기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스윙을 접하기가 훨씬 쉬운 듯.."

요건 그 분이 찍은 생일빵* 동영상.
* 생일빵 : 생일인 사람을 여러 사람이 번갈아가며 홀딩하여 춤추며 축하해주는 것~

 

미경아 가 봐라 ㅎㅎ 강습도 있단다.
2010/06/30 19:43 2010/06/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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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놀았다.
닥터조 덕분에 힐튼 호텔 숙박도 해보고!

2010/06/28 10:06 2010/06/28 10:06

털없는 원숭이

from Ditto 2010/06/25 16:01

경화 보거라.

우리의 털 없는 피부는 자극적인 물체가 아주 많아서 대용품으로 흔히 이용된다. 털로 덮여 있거나 폭신폭신한 옷, 또는 양탄자나 가구는 강한 몸손질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애완동물은 훨씬 더 유혹적이어서, 고양이털을 쓰다듬어주거나 개의 이마를 긁어주고 싶은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털없는 원숭이는 거의 없다. 동물이 이런 사교적 털손질 행위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털을 쓰다듬어주는 사람이 얻는 보상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애완동물의 털가죽은 우리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털손질 충동을 발산할 수 있는 배출구로서 더 중요하다.

데즈먼드 모리스, 털없는 원숭이 중

넌 이상한 털 없는 원숭이야! ㅋㅋ

2010/06/25 16:01 2010/06/25 16:01

으헉

from 일상의 독백 2010/06/25 00:22
여자는 말이지
홀로 여행, 홀로 노래방, 홀로 영화, 홀로 고기먹기
그런 게 어울리게 되면 여자는 끝이야.
파견의 품격 3화 중 쇼지의 대사

노래방을 못 해 봤어;;;
2010/06/25 00:22 2010/06/25 00:22

10년 전

from 일상의 독백 2010/06/24 21:21

엄마가 책장을 새로 주문하셨다.
그저께 밤에 퇴근하고 보니 어디서 찾으셨는지...예전 유럽 배낭여행 때 사진들을 갖다 놓으셨다.

와...10년 전이다. 2000년 5-6월, 딱 10년 전.
잊고 있던 사진들을 오랜만에 보고 기분이 묘해졌다.

2010/06/24 21:21 2010/06/24 21:21
원본


모모 버전
2010/06/24 21:13 2010/06/24 21:13

모모2

from 일상의 독백 2010/06/23 13:50

 

나의 모모도 도착! (나도 모모라 짓기로 했음)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랐다.
히 귀여워...

more..

2010/06/23 13:50 2010/06/23 13:50

모모

from Viewfinder 2010/06/22 16:03


올케한테서 사진과 함께 "모모예요 ^^" 라는 문자가 왔다.
헉, 인형인가?? 진짜 강아지인가??
바로 전화를 했더니 정말 강아지였다. 푸들이고 두 달 된 수컷이라고 한다.
입양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고 하는데,,,올케는 강아지 산 거, 언니 몰랐냐고 깜짝 놀란다.
지인이도 있고, 올케 임신도 한 상태라 강아지 문제로 어른들이 난리치셨을텐데(실제로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듯)
그동안 계속 집에 못 들어가고 가족들을 못보다 보니 나만 모르고 있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너무 귀여워!!!
난 인형을 샀는데, 동생은 진짜 강아지를 샀잖아 엉엉 ㅠㅠ 당장 안아보고 싶다.
따뜻한 체온이 절실히 그리운 요즘의 나에게, 염장도 이런 염장이 없다.

겁많은 지인이는 아직까지는 모모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다는데,,,흑흑흑 내가 데려 오고 싶다.
강아지 한 마리 옆에 있으면 오늘밤 야근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ㅠㅠ
2010/06/22 16:03 2010/06/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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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from 일상의 독백 2010/06/21 15:39
1. 미경아, 생일 축하한다. 늦었지만 거기는 오늘이겠지? 아니다, 거기도 날짜 지났나...
2. 어제 코오빠네 돌잔치 가서 느낀 점은... 내가 사람 구실 못하고 산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의미로.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3. 겨우 잠들었다가 악몽에 화들짝 놀라서 깼다. 그리고 계속... 이렇게까지 하며 출근할 수는 없다.
4. 책상 위에 동물 형상을 한 여러가지 것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급기야 또 인형을 주문했다. 나도 이러면 안 되는 걸 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쓰다듬고 보듬어 줄 것이 필요하다. 나 좀 심각한 상태인 듯... 더불어 우리 팀원 모두.
5. 금요일 밤 12시에 나사 풀린 사람 마냥 강남 거리를 헤벌쭉-거리며 다녔다. 스티커 사진도 찍어보고...다들 우리를 이상하게 봤을 거다. 이니스프리와 스티커 가게, 우리를 받아주는 곳이 너무 고마웠다.
6. 아는 동생이 지난 번부터 소개팅하라고 성화인데, 도대체 시간을 낼 수가 없다. 진짜로... 오늘도 메신저로 물어보는데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눈물이 난다.
7. 주말에 내 팔뚝을 만져보다가 깜짝 놀랐다. 예전엔 탱탱한 근육질이었는데 이제 근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물컹물컹한 살덩어리들이다. 정말 놀랐다. 내 몸이 이렇게 흐물흐물해지다니.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체력이 약해진 것보다, 주름이 늘어난 것보다,,, 물렁살이 되어버린 내 몸이 너무너무 충격이다......운동해야 하는데 ㅠㅠ
8. 한 번 고장난 감정조절장치가 복구가 안 된다.
9. 토요일 밤에 잠시나마(30-40분?) 강바람을 쐬었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렸던 재즈 콘서트. 비록 세 곡밖에 추지 못했지만 처음 해 본 야외스윙도 좋았고...큰 거 아니라 그냥 이 정도 여유 느끼며 살고 싶은 건데.
10. 아주 소박하게는 서점에 가고 싶고, 조금 소박하게는 한강에 소풍가고 싶고, 원대(?)하게는 여행가고 싶다. 우리팀, 과연 문 닫고 ㅂㄹㅋㅇ 갈 수 있을까?! 언제쯤?
2010/06/21 15:39 2010/06/21 15:39

ㅠㅠ

from 일상의 독백 2010/06/15 02:58

정말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짓이냐...

2010/06/15 02:58 2010/06/15 02:58
트라우마 6월 11일자
- 베스트 댓글 : 1번 어뢰맞고 침몰 ㅋㅋ

오늘이 키스데이라지, 흥
지인이가 요즘 입술이 찢어지도록 격렬한 키스를 해주는데.
힝, 지인이 보고싶다. 고모 뽀뽀 좀... OTL
2010/06/14 21:09 2010/06/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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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의 독백 2010/06/12 00:56

밥벌이, 밥벌이, 밥벌이...

2010/06/12 00:56 2010/06/12 00:56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For giving it to me

2010/06/11 03:45 2010/06/11 03:45

소셜댄스 책

from 일상의 독백 2010/06/10 23:49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스윙 살사 탱고
 written by 깜악귀

안 그래도 서점에 갈 때 가끔 취미코너에서 스윙에 관한 책은 없나 살펴보기도 했는데.
깜악귀가 책을 냈다.
블로그에 뭔가 부끄럽게 책을 냈다고 돼있길래 뭔가 했더니. ㅋㅋ 요런 책을 내셨구만!

10년 전에...
10년 후에 내가 얘랑 홀딩해서 춤 춰 볼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정말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
언젠가 나도 출빠를 하게 되면! 한 번 더 춰봐야지 ㅋ
2010/06/10 23:49 2010/06/10 23:49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
2010/06/08 19:51 2010/06/08 19:51

지인이 애교

from 일상의 독백 2010/06/08 19:51

일화 1.
어느 추운 날 동생이 퇴근을 했는데, 지인이가 달려와 두 손으로 아빠 볼을 감싸더니
"아 차가워" 하고는 자기 볼을 동생 볼에 갖다 부비더란다.
세상에 어느 아빠가 감동받지 않겠는가.

일화 2.
지인이가 막 울다가 잠시 두리번거리더니
옆에 있던 나였나, 올케였나,,,여튼 나인지 올케인지의 팔을 가져와서 자기 눈물을 닦는다.
와,,, 이런 여우를 봤나.

일화 3.
오랜만에 고기 사준다고 고기집에 데려갔더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고모. 이렇게 다섯 명을 번갈아가며 쉼없이 뽀뽀를 해댄다.
5개 정도의 테이블이 늘어서 있고 우리는 가장 안쪽 테이블에 앉아 있어서
3명한테 뽀뽀를 하고는 다시 먼 거리를 돌아 달려와 나머지 2명에게 뽀뽀를 하고.
다시 먼 거리를 돌아 3명에게 가서 뽀뽀 세례를.
그걸 한 10여분 간 했나...
아빠와 엄마와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어찌 우리집에서 저런 캐릭터가!

지인이 애교를 보면 이건 보고 배우는 게 아니라 타고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볼 때마다 언빌리버블.
같이 살면서 많이 보고 배워야 하는데. 이런, 자주 볼 수가 없다!
지인양 만날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노트에 필기해야 할 듯. -.,-

2010/06/08 19:51 2010/06/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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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 무식해!

from 일상의 독백 2010/06/07 21:47


노래 두 곡에 박수 쳤을 뿐인데, 손바닥 피멍이 들었다.
이 힘을 우얄꼬...

맨날 멍에 상처에, 온갖 흉터. 몸한테 좀 미안하다.
하지만 이것이 너희들의 숙명. 강하게 커야한다. ㅡ.ㅡa
2010/06/07 21:47 2010/06/07 21:47

고향

from 일상의 독백 2010/06/04 00:22
* 핸드폰 카메라 너무 구려서 속상하다. 찍을 때마다 60-70년대 사진을 보는 듯 하다. -_-

할아버지 49재를 할머니가 가시는 절에 맡기기로 했다.
예전 우리집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절이다.
오랜만에 옛동네와 옛집을 찾았다.

중 2 때까지 살았던 우리집.
할아버지가 설계하고 진두지휘해서 만드셨던 집. 불법으로 2층 옥탑방도 만들었고, 그곳이 고모와 내가 쓴 방이었다.
왼쪽 까만대문 쪽이 우리집. 오른쪽 은색 철문은 옆집.
예전에는 저런 세련된 까만 대문이 아니었고 빨간 철문이었다. 대문 위 넝쿨이 진 곳에는 가끔 새가 둥지를 틀기도 했었다. 상복입고 회상에 잠겨 바라보는 울 동생.


정말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있었던 초등학교.
이 학교가 만들어지는 것을 지켜보았고, 광안국민학교를 다니다 2학년 때 호암이 완공된 후 전학을 했다.


화질 안습 ㅠㅠ


왼편에 보이는 2층짜리 건물이 탁구부 연습실.
여기서 제 2의 현정화를 꿈꾸며 맹연습을 했더랬다.
하지만 차세대 꿈나무로 코치님의 사랑을 받던 나는...엄마 손에 질질 끌려 나와야 했다...
계속 운동을 했더라면. 내 인생이 많이 바뀌었을까.


예전엔 저렇게 나무들이 높지 않았는데.
정글짐에 올라가 앉으면 바로 아래 우리집이 다 내려다 보였었다. 엄마~ 부르면 엄마가 대답할 정도.


학교 건물 벽면. 이 벽을 보고 눈물이 핑 돌 뻔 했음.
매일같이 말뚝박기를 하던 그 곳... ㅎㅎㅎ


동네 골목길. 동아중학교에서 왼쪽으로 빠지는 길. (경화 아마 이 길로 등교했을 걸?)
1미터 남짓되는 저 시멘트 기둥(?) 위에 올라가 점프하는 게 그렇게 즐거웠던 어린 시절.
이 기둥을 중심으로 술래잡기도 많이 했던 것 같다. 고무줄도 늘 여기서 했었다.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틀이 많이 남아있는 동네.
20-30년 전에 이 길들을 우다다 뛰어다녔던 내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뭉클해진다.
2010/06/04 00:22 2010/06/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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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상의 독백 2010/06/03 21:11
난 울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다.
할머니도 덤덤하셨다.
5일장 내내 그토록 덤덤하셨던 할머니가...병원에서 화장터로 가기 전, 영정을 들고 집에 들렀을 때 오열을 하셨다.
할머니의 그런 모습을 전혀 예상치 못했었고, 그야말로 처절하게 오열하시는 모습에 나도 잠시 넋이 나갔던 듯 하다.
화장터에서 힘없이 고개를 떨구고 계신 할머니 뒷모습을 보면서...이 모습이 사진처럼 내 머리 속에 박혀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2010/06/03 21:11 2010/06/03 21:11

베이직 4번+더블킥+더블킥 베리에이션+베이직+Scissor킥&턴+Chase 후 무빙턴+크레이지 랙+썬더로드

음악 너무 빨라;;; & 기본스텝 왜 이렇게 어색해;;;
다른 건 모르겠는데, 더블킥 베리에이션은 제너럴에서는 못 할 듯. 리딩을 전혀 못 받겠음...
맨 마지막 thunder road(맞나?) 동작 같은 거 좋다.

2010/06/03 19:11 2010/06/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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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

from 일상의 독백 2010/06/03 11:54

가족 문제, 정치 문제, 업무 문제 모두가...
갑갑하다.
2010/06/03 11:54 2010/06/03 11:54

6/2 지방선거

from 일상의 독백 2010/06/02 16:56
할아버지 상을 치르고 투표하러 부랴부랴 서울로 복귀했습니다.

한시간 남았네요.
보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혹시나...아직 투표하지 않으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꼭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ㅠ_ㅠ

투표 포기는 권리 포기입니다. 
2010/06/02 16:56 2010/06/0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