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을까...
화면에서 왼쪽 뒷편이 나 ; 거의 안 보임 ㅎㅎ
(공연은 1분 경 시작)
업로드 된 게 저화질이라서 동작이 잘 안 보인다;;; 고화질로 구해봐야지.
'2010/07'에 해당되는 글 9건
어찌하다보니 최악의 시기에 하게 된 공연.
불가능을 가능으로.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을까... 화면에서 왼쪽 뒷편이 나 ; 거의 안 보임 ㅎㅎ (공연은 1분 경 시작) 업로드 된 게 저화질이라서 동작이 잘 안 보인다;;; 고화질로 구해봐야지.
Tag // 스윙댄스
김중혁 작가를 만나게 되면 대결 한 번 해보고 싶다. ㅎㅎ 진짜 이쪽 방면으로는 지지 않을 자신 있는데. 글만 봐서는 나랑 너무 똑같아서 섬뜩할 정도네! 내가 늘 "나는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요."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처럼 그도 "나에게는 장애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ㅎㅎ 어릴 적은 물론이며 다 커서의 기억이 없는 것도 똑같고. 요즘의 '웰빙'이라는 말처럼 그 당시의 '운동'은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같은 것이었다. 운동하는 삶은 독서를 포함한 취미생활, 헤어스타일, 복장과 태도, 식습관과 음주성향, 말투와 행동방식, 인간관계와 대화술, 심지어 연애관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끼쳤다. 그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촌스럽다는 것이었다. 촌스럽다는 건 정치적으로 좋지 않은 표현이지만, 이번만 이해해달라. 어쨌든 이십 년 전의 일이라 촌스럽다는 게 아니라 삶의 모든 요소를 한 방향으로 줄지어 세우는 그 일사불란함이 촌스럽다는 것이다. 일사불란. 그렇기에 이 촌스러움에 손을 대본다면 우린 그 표면이 꽤나 매끄럽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예컨대 이발소에 걸린 그림이나 부동산으로 갑자기 부자가 된 지방 유지의 집에 있는 고려청자 복제품처럼. 노자의 말중에 "거거거중지去去去中知, 행행행리각行行行裏覺"이라는 게 있다. 가고 가고 가다보면 알게 되고, 하고 하고 하다보면 깨닫게 된다는 건데 (중략) 약간 시큰둥하게, 하지만 자세히 보면 반쯤 얼이 나간 채로 잡지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고 몇 달이 흘러 야근을 밥 먹듯이 하던 어느 밤, 시간이 없어서 저녁도 거른 채 택시를 타고 회사로 돌아가다가 나는 내가 짐승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심오한 사실을 깨달았다.
야근할 때 최대한 편하게 하려고 잠옷 고무줄 반바지를 가져 왔는데...
지금에야 생각났다. 이런... ![]() 자 오늘은 오랜만에 '귀뚜라미'를 불러 보아요.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으로 실려갈 수 있을까.........
1.
거의 석 달만에 가까스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으...아직도 검은색 고무? 호스의 맛이 느껴진다. 목구멍에 계속 걸려있는 것 같다. 일반 내시경은 넘 힘들다! Y.Y 2. 회사 컴퓨터 운영체제를 윈도우 7로 바꾸면서, 7년 간 모아둔 [내그림] 폴더의 사진들이 몽땅 날라갔다. 엉엉. D 드라이브에 있는 줄 알았는데, C에 있었나? 정신없이 바쁘다 바로 출장 가느라 미처 생각도 못했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들 모으면 대충 다 찾을 수 있겠지? ... (업체에 문의결과, 복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함) 3. 바쁜데, 그 와중에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심플하게 살고파! 4. 다음주 주말엔 공연을 해야 하는데, 연습은 거의 못 했고... 내일부터 연습실을 따로 잡아 본격 연습에 돌입한다는데 나는 계속 못 갈 예정이고... 큰일이네. 컹. 1. ![]() 새벽 2시 30분. 대구 동성로에는 폭주족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간간이 들리는 경찰차 소리.
1.
벌써 1년의 반이 갔다!!! 엉엉 지난 반 년의 기억은...'새벽 택시' 밖에 없는데!!! 엉엉엉 2. 예약 주문 하면 선착순으로 작가 친필 싸인본을 준다더니 진짜네~ 일전에 얘기했던 김진규 작가의 신작 ![]() 3. 정말 오랜만에 정모에 가서...그야말로 미친듯이 춤을 췄다. 즐겁게. 노동강도가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난 미친듯이 춤을 추게 되는 것 같다. 스윙 안 배웠으면 어쩔 뻔 했을까. 1년 전에는 스윙아웃도 못했는데...지금은 개다리춤도 추고 혼자 엉덩이도 흔들고... 부끄러움을 상실하고 있다 ㅋㅋ 내가 이렇게 될 줄이야! 4. 지난주 토요일에 스트레이트 펌을 했건만. 오늘 비가 올 듯 습기가 차니 바로 웨이브 생기며 뒤집어지는 머리. 정모 갔더니 "언니, 파마 했어요?" 이제 장마철 시작인데...어쩔거야, 이 죽일 놈의 곱슬머리 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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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언니 멋져!
죽을듯 바빠 보이던데 저렇게 훌륭하게 공연까지?? 대단해욧!!!
진짜 죽을 뻔 했음;;;;
진짜 수고했당! 저거 보니 내가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계속 뛰니 춤추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것..-_-;;
저 곡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한 곡 연습하고 20분 쉬고, 한 곡 하고 20분 쉬고 그랬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