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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from 일상의 독백 2010/07/21 01:16
야근할 때 최대한 편하게 하려고 잠옷 고무줄 반바지를 가져 왔는데...
지금에야 생각났다. 이런...



자 오늘은 오랜만에 '귀뚜라미'를 불러 보아요.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귀뚜루르르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으로 실려갈 수 있을까.........
2010/07/21 01:16 2010/07/21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