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이거 입고 체육대회...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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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있다고 보러 가자는 거 못 간다고 했는데
대호 쓰리런 치는 거 보고 나서 잠실 갔냐고 문자 보냈더니... ![]() 부러워서 미치고 팔짝 뛰겠음 으헝헝
Tag // 롯데자이언츠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났다.
그저께 오후에 양팔에서 발견.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다... -_-;;; 집에 가서 봤더니 허리와 엉덩이를 심하게 뒤덮고 있는 두드러기...그러고보니 가려웠던 것 같다. -_-;;; 그냥 놔두면 괜찮겠지 싶어서 어제를 그냥 보냈더니...또 집에 가서 봤더니 이제 허벅지 쪽으로 더 번져있음. 결국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다. 주사 두 대 맞고, 독한 약 처방받고... 의사 선생님이 내일 경과를 보고 주사 더 맞고 링겔을 맞든지 하자셨는데, 내일 회사 체육대회(하여튼 얘 때문에 다 문제야!) 때문에 올 수 없다 했더니 5일치 약을 주셨다. 두드러기야 그렇다치고, 치료하는 기간동안 닭고기/돼지고기 삼가하고 무엇보다! 사우나/찜질방에 가지 말라고 하셔서 내가 "네??!!!"하고 크게 되물었다. "진짜 가면 안 되나요? ㅠㅠ" 애원하며. 주말에 사우나 갈 생각만 하고 버텼는데 어흑 ㅠㅠ 상한 우유 먹어도 배탈 한 번 안나는 내가. 이렇게 두드러기 난 적 평생 처음이다. 도대체 왜 이런거지??
8층으로 옮기면서 생긴 가장 큰 변화, 내자리 ㅋ
입구에서 가장 먼 창가 쪽... (쓰러져있는 모모 주목! ㅋㅋ) ![]() 이사님과 한 라인... ![]() 등 뒤로 창 밖 풍경 - 차병원 사거리 ![]() 레알 부장석으로 이동했으나...ㅋㅋ 현실은...점점 크레이지 상태를 보이는 내 정신줄 ![]() ![]() 어제 팀원들이 준 동물 스티커를 모니터와 핸드폰에 마구 붙였음 ㅋㅋ ![]() * 시간이 없어서 코멘트 길게 못썼어요 ^^;
날씨 좋다! ![]() more.. 사람들이 왜 돈을 벌고 싶어 하는지 느끼게 해 준 곳 ㅎ 이런 리조트 회원이면 참 좋겠구나. more..
회사 동기 A양의 이야기.
야근 너무 많이 하는 여자,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 한다고 들어서 야근 중 소개팅 남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男 - 어디세요? A - 집에서 TV 보고 있어요. ^o^ 흑흑흑흑 근래 들은 그 어떤 얘기보다 가슴을 쥐어짜는 슬픈 이야기다. 나도 집에서 TV 보고 있는 중 Y.Y
1. 앞머리를 잘라야겠다.
2. 목욕 가야겠다. 두 가지가 너무 절실함 ㅠㅠ
![]() 첫날, 통영 시내 새벽 1시 반 도착. 아무 곳이나 찍어 들어간 모텔. 하다하다 이제 현이랑 이런 경험도. ㅡ.ㅡ;;;; 차양이 드리워진 주차장 안으로 들어갈 때 둥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아햏햏한 기분을 느낄 때 월풀 욕조를 바라볼 때 느꼈던 기분...오래도록 잊지 못할 듯. 우리 제발 헤어져.
뒤늦게 양신 눈물의 은퇴식 동영상을 봤다.
그저 눈물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랬듯이,,,경기에 나와 안타를 치고, 전력질주를 할 것만 같은데 이제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니. 세월이 야속하고, 상황이 야속하고, 그저 야속할 뿐이다. 울 부모님 대단하시다는 것 알았지만...또 한 번 크게 놀란다. 그녀는 원래부터 꿈을 잘 꾸지 않는다. 설령 꿈을 꾸었다 해도 눈을 떴을 때는 거의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꿈의 자잘한 조각 같은 것이 몇 개, 의식의 벽에 걸려 있을 때는 있었다. 하지만 꿈의 스토리라인은 잡히지 않는다. 남아 있는 것은 맥락이 닿지 않는 짧은 파편뿐이다. 그녀는 매우 깊이 잠을 자고, 꾸는 꿈도 깊은 곳에 있는 꿈이었다. 그런 꿈은 심해에 사는 물고기 같아서 수면 가까이로는 떠오르지 못하는 것이리라. 만일 떠오른다 해도 수압의 차이 때문에 원래의 형태를 잃고 만다. (p. 181)난 간밤의 꿈을 자세히 얘기하는 사람이 신기해. 나는 하다못해 룸서비스 메뉴라도 좋으니 활자라는 게 옆에 있어야 마음이 침착해지는 활자중독자거든. 근데 책도 없고 신문도 없고 잡지도 없어. 텔레비전도 라디오도 없거니와 게임기도 없어. 이야기 할 상대도 없어. 의자에 앉아 바닥이며 벽이며 찬장을 지그시 노려보는 것밖에 아무 할 일이 없는 거야. 그거 정말 기분이 묘하더군. (p. 422)하다못해 룸서비스 메뉴라도 좋으니, 에서 왕공감 ㅎㅎㅎ 책을 가방에 안 넣고 나간 날의 그 불안감이란. 무거워서 싫지만...그래도 불안감보다는 무거움을 택한다. 어쩜 전자책이 나한테 꼭 필요한 것일지도...? + 주인공들만 모르며 애태우고 있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윤차장님의 평에 공감 한 표, 던지며 읽고 있는 중 북경에서 구입한 532 피스 퍼즐
![]() 이 퍼즐을 보는 순간, 작년 쿠바 여행이 생각났다. (아바나 모로성) ![]() 퍼즐 속의 소녀와 싱크로 10...%? ㅋ
Tag // 직소퍼즐
드디어 내 손톱의 증상을 알아냈다!
대학원 시절엔가 처음 증상이 나타나고... 몇 년에 한 번씩 생겼던 것 같은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네! more..(웹서핑으로 찾은 이미지) 손톱이 요런 식으로 바늘구멍이 난 것처럼 함몰되어 올라오는데... 찾아보니 "소와 조갑 ; 손발톱 표면에 작은 함몰(작은 점처럼 움푹 패는 증상)이 한 개 혹은 여러 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손발톱에 만성 습진이 있는 경우, 피부에 건선, 원형 탈모증 등이 있는 경우에도 보일 수 있으나, 특별한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라고 하니... 나는 습진이나 원형 탈모증 같은 건 없으니 결국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얘기군. -.-;; 하지만 나한테 이 증상들이 나타났던 시기들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몸이 안 좋을 때였던 것 같다. 조금 올라오고 말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가네. 벌써 손톱의 반만큼 올라왔다.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1.
나는 정성조사가 정말 싫다.
진행도 싫지만, 보고서는 더더더 싫다. 숫자 가지고 이래저래 작업하는 정량조사가 훠얼씬 좋다. 난 역시 이과체질이야! ㅎ + 정말 바보가 되었나봐. 일 너무 못해. 컹. 지인이가 초 꽂고, 노래 불러주고, 초 끄고,
선물도 줬어요! (지인이 오른손 옆에 조그맣게 보이는 빨간색 포장) ![]() ![]() ![]() ![]() ![]() ![]() 소장품 중 엄선하여 골라주신 푸우 핸드폰줄 ㅎㅎ ![]() 옛다 선물! 하고는 나한테 휙 던져주고는 바로 시식 삼매경 ㅋ ![]() ![]() 12시가 지났으니...생일이다. 하하 생일맞이 급 이벤트, 퍼즐 맞추고 있는 중 -.,- 생일 즈음 여러가지 생각들... 1.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잡지사에서 일했다면?' 답이 바로 나왔다. '아, 끔찍해!!!' 내가 아무런 관심도 없고, 하등 관련도 없는 이런 패션 쪽에 종사를 한다면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지옥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 채널을 돌리다가 가끔씩 보게 되는 "시상식 패션 평가" 프로그램이 있는데, 볼 때마다 저게 도대체 뭔가, 라는 생각밖에 안 했었는데...비행기 안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며 강이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라며 TV 속의 그 심사위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고 그야말로 쇼크를 먹었다. 난 정말 별종의 여자구나... 혹은 사람은 정말 다르구나... 하는 그런 낯설지 않은 깨달음? 한편으로는... 화장품이니 패션이니 트렌드니 이런 것에 아무 관심도 없고 센스도 없는데, 그런 조사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참...그렇기도 하고. 미식가는 커녕 열흘 지난 상한 우유 먹어도 모르는 미각의 소유자인 내가 수많은 속성별 맛 테스트를 하는 모습도 웃기고. 타인의 취향에 참 무관심한 나...마케팅이랑은 어울리지 않는데. 집단으로서의 타인의 생각에는 관심이 있지. 그래서 사회여론조사에 관심이 있었던 거고... 하지만 7년 가까이의 이 마케팅 리서쳐 생활이 나를 얼마나, 어떻게 바꾸었을까... 많이 바꾸었을까? 아님, 하나도 바꾸지 못했을까? 2. 20대를 경상도 사나이들이랑만 어울려 놀았던 결과는 여러가지로 나타났는데... 그 중의 하나가 '구박'에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원래도 natural born maid 였는데다가, 남자 친구들의 구박에 익숙해지다보니... 누가 날 칭찬하면 너무 이상하고, 어색하고, 거짓말같다. 특히 여자로서의 매력에 대해 칭찬이라도 받으면... 정말이지 너무 이상해서 견딜 수가 없다. 이게 내 연애를 가로막는 하나의 장애물인 것 같다. 공주 대접에 익숙한 도도한 녀자가 되어야 하는데! 책임져라 망고강산 -_- 3. 동생도 소개팅 하라 그러고, 부모님도 (예전에 할아버지 성화에 한 번 선 봤던) xxx 얘기를 꺼내시고, 바야흐로 명절이 왔구나 싶다. 하지만 난...명절에 집에 없을 예정 ㅋ 어쨌든. 꽉 찬 서른 세 해를 오롯이 살아온, (여러가지 것들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 참 괜찮은 여자라고 지금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그런 내 생일을 축하해본다. 좀 외로운 인생이었긴 하지만...그래도 잘 태어났다고. 생일 축하한다고. :) 비록 다음 생에는 남자나 동식물로 태어나고 싶긴 하지만 ㅎㅎㅎ + 앗, 내 좋은 친구 경화 생일도 정말, 진심으로 축하 ^^ 우리는 더럽고 역겹지만 자신이 발 디딘 땅을 결국 떠나지 못한다. 돈도 없고 먹고 살 길도 없는 것이 그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 우리가 이 역겨운 땅으로 되돌아오는 것은 그 역겨움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역겨움을 견디는 것이 저 황량한 세계에 홀로 던져지는 두려움을 견디는 것보다, 두려움의 크기만큼 넓고 깊게 번지는 외로움을 견디는 것보다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러게. 역겨움을 견디는 것이 낯선 세계로 던져지는 것보다 익숙하기 때문....일까? 내가 이러고 있는 것은. -_-;;; 꼭 영화화를 염두에 쓴 것 같은...한 편의 느와르 영화 시나리오를 본 듯한 소설. 캐비닛 때도 얘기했지만 김언수 작가 글 참 잘 쓰는 것 같다. 재미난 얘기, 좋은 상상력과 문장력. 음...영화로 만들어지면 주인공으로 누가 좋을까?!
#1) 내가 배를 까고 있엉?
#2) wowo가 어디에요? (한국버전 : 훼미리마트가 어디에요?) #3) 아~~~까르푸!! #4) 저 언니 옷이 똑같아. 맞아, 여기가 지점이야! 강과 나만 아는 에피소드들... 생각만 해도 아이고 배야 ㅋㅋㅋ 증거 사진 ![]()
드디어 성도(Chengdu) 입성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냈지만...그래도 어제까지보다는 나아서 저녁 먹을 시간이 났다! 출장와서 관광이 가당키나 하겠는가...이렇게 식사 시간이나 사이사이 짬 생길 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ㅎㅎ more.. 베이징의 스타벅스
스타벅스야 세계 어디를 가든 비슷하겠지만... 한국의 탄 맛 나는 스타벅스와 달리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정말 고소했다! 라떼 맛이 났다. 맛있었음! ![]() ![]() 요건 그.나.마 여유 있었던 어제 점심... ㅠㅠ 북경에 두 번째 방문이지만,,,이번에도 천안문 구경도 못하고 내일 성도로 이동.
베이징 도착.
매장 조사하러 쇼핑가가 밀집해 있는 왕푸징 거리 방문. ![]() 갈 때는 택시로 기본비 10이었는데...올 때는 택시가 잡히지도 않고... 삼발이 오토바이 택시가 처음에 40 부르는 걸 30으로 네고해서 호텔로 돌아가는 중 ![]() 자전거 귀가 행렬 ![]() 우리 숙소 :) 북경국제반점? ![]() 어이없게도...퍼즐 쇼핑을 했다. ㅋㅋㅋ 왼쪽 바다 그림이 내 꺼, 오른쪽 작은 거 두 개가 강 꺼. 심지어 (강이) 마일리지 카드도 만들었다. international 샵도 아니라는데 ㅋㅋㅋ 아 얼른 퍼즐 맞추고 싶어! (내일부터는 지옥 예정...Y.Y)
9월 6일 - 9월 12일 중국 출장 난... 내 삐삐 사서함에 음악을 들려주던 사람도 놓쳐버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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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ㅋㅋ (실명 밝히면 나 잡혀가려나?)
현수막?? @.@
걍 봐선 그닥 회사 로고 같지 않네...나중에 걍 입도 다녀도 될 듯....ㅋㅋ
울 회사 로고는 넘 티나서 입고 다니지도 못해...
안 입을 사람은 관리부에 반납하면 아프리카 어린이들한테 보낸대. 어차피 어디가서 입지는 못할 것 같고, 그렇게 하는 게 나을 듯.
아..누님 연세에..지못미 합니다...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등판에 오리갑 그림이나 탈 쓰고 체육대회 하심은 어떠신지..
죽을래? ㅋ
빵터졌다~~~~~~~~~~
나 저거 입고...열심히 달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