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으로 이사하기 위해, 모두들 짐을 싸놓고 퇴근한 상태.
강과 나만 짐도 싸지 않고 일을 하고 있다.
옆에서는 아저씨가 파티션을 철거하사면서 계속 우리를 죄어오고 계신다.
곧 우리 자리를 철거할 차례.
우리는 '지금 여기서 나갈 수 없다'며 결사항전 중

언제 일 끝내고, 언제 출장 준비하고, 언제 짐 싸나..ㅠㅠ
* 내 책상 위
: 이사 예정이라 어수선한 것이 아니라, 저것이 평소 모습이다.
돌려줘 U 테이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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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 반대 (2)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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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좀 비좁아 보이네..이사하면 좀 넓어지는 건가???
좀이 아니라 많이 비좁아! 위에서는 없앴던 U테이블 다시 돌려주기가 머쓱하니까 안 돌려주고 있음. 돌려만 준다면, 지난 날의 과오따윈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