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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from 일상의 독백 2012/01/02 18:52

아직도 내몸을 과신하고 있었던 건지,
가뜩이나 똘이 안느라 손목이 별로 안 좋았었는데 그저께 손빨래를 좀 했더니 손목이 나가버렸다.
주먹을 쥘 수도 없고 손가락도 못 구부리겠다.
똘이 안고 봐야 하는데 큰일이다. 계속 이러면 어쩌지 ㅠㅠ

기침도 아직이다.
감기도 아닌 것 같고 도대체 뭐지. 왜 기침이 안 가라앉는 것인가.

발만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나나 했는데
배도 그렇고 종아리, 이제 허벅지까지 두드러기 발생. 배랑 손목에도.
뭐야 이거 무서워.

무릎 관절도 이상이 생겼다.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들다. 아프다. 어흑

새해 첫 포스팅이 몸 고장난 것 보고라니. OTL
아우...진짜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으니까 답답하다.
얼른 돌아다니고 운동하고 땀 빼고 싶다.

여튼 다들 Happy New Year!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하고 정말, 진심으로 바래본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모두가 건강하길, 작년보다 더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2012/01/02 18:52 2012/01/0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