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몸을 과신하고 있었던 건지,
가뜩이나 똘이 안느라 손목이 별로 안 좋았었는데 그저께 손빨래를 좀 했더니 손목이 나가버렸다.
주먹을 쥘 수도 없고 손가락도 못 구부리겠다.
똘이 안고 봐야 하는데 큰일이다. 계속 이러면 어쩌지 ㅠㅠ
기침도 아직이다.
감기도 아닌 것 같고 도대체 뭐지. 왜 기침이 안 가라앉는 것인가.
발만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나나 했는데
배도 그렇고 종아리, 이제 허벅지까지 두드러기 발생. 배랑 손목에도.
뭐야 이거 무서워.
무릎 관절도 이상이 생겼다.
앉았다 일어서기가 힘들다. 아프다. 어흑
새해 첫 포스팅이 몸 고장난 것 보고라니. OTL
아우...진짜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으니까 답답하다.
얼른 돌아다니고 운동하고 땀 빼고 싶다.
여튼 다들 Happy New Year!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었으면...하고 정말, 진심으로 바래본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길, 모두가 건강하길, 작년보다 더 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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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8)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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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뭐이리 아픈 곳이 많아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유념하세요. ^^
티북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아가돌보면서 아픈 건 정형외과 가도 별 도움이 안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괜찮아지는 것 같아 ^^
나도 손목, 무릎 다 안 좋았는데 아가들 크고 나니 어느새 괜찮아지더라.
물론 100%는 아니지만 ^^
똘이 100일이 되면 좀 더 살만 할테니
100의 기적을 기다려보렴~
정말 수고가 많다 토닥토닥
홧팅홧팅!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렴~
100일의 기적만 바랄 뿐...하지만 언제 그 때가 되지? ㅎㅎ
얼른 병원 한번 가봐. 기침도 요즘 백일해가 유행이라는거 같더라..
왜 손빨래 같은걸 해서는..-_-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던지, 맛사지 잘 하는 한의원 가서 맛사지랑 병행하던지..
여튼 수를 써야할듯. 몸 관리 잘해!!
안그래도 백일해 증상이랑 유사해서 좀 쫄아있음 ㅋ 근데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당.../수술해서 별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관절들이 약해져 있나봐 +.+
나도 한달정도 되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확~ 올라왔어. 꼭 모기물린게 크게 부어서 넙적해진것 같은 두드러기가 등 팔등에 확 올라와서 람스가 놀랬지. 몸이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오는 것 같아. 많은 피부 트러블이 그런이유더라. 그럴땐 엄마가 잘먹어야 나아. 특히 고기!!! 일부러라도 고기를 많이 먹어서 몸을 보신해야해. 결국 모든건 체력과 면역력!
아 진짜? 나 지금 손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 원래 이런건가? 가렵고 무섭고 그렇다;;; 잘 먹는 편인데...(살도 전혀 안 빠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