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서 기절 ㅎㅎㅎ

요럴 땐 참 이쁜데 :)

요며칠 나를 구원해주고 있는 유모차...
약발이 오래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5분, 10분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요즘 한창 손을 빨고 침을 줄줄 흘리는 똘이.
지 손으로 얼굴을 긁는 횟수도 늘었다. 지난주에는 이렇게 쫘악 선을 그리시더니

어제는 눈 옆을 할퀴고, 오늘은 코를 할퀴고... ㅠㅠ
(그러고보니 주로 오른손이 범인이구만!)

남들 다 할 땐 안 했는데, 이제야 손싸개 씌워줬다.
똘이가 답답해하지 않으면 좀 씌워야겠다. 얼굴이 남아나질 않겠엉.

ㅋㅋㅋ 귀요미 모자가 이제야 맞다. 아 귀여워 ㅋㅋㅋ

모자 씌우는 걸 넘 싫어해서 맘마 먹을 때 씌웠더니 가만 있다 ㅎㅎ

내 목 내놔 우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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