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에 해당되는 글 18건

  1. 잘 된 제안서 (2) 2012/03/27
  2. 0327 (4) 2012/03/27
  3. 0326 (2) 2012/03/26
  4. 411총선 관악을 사태 (6) 2012/03/22
  5. 블루베리액 주문 (4) 2012/03/22
  6. 건강검진 결과 2012/03/21
  7. 직업만족도 2012/03/21
  8. 결혼 1주년 (2) 2012/03/19
  9. 똘이 뒤집기 했어요! (6) 2012/03/19
  10. 똘이 표정 (4) 2012/03/19
  11. 스너그 (4) 2012/03/19
  12. 좋은 구조, 좋은 시스템 (4) 2012/03/15
  13. 0313 (2) 2012/03/13
  14. ㅋㅋㅋ (4) 2012/03/11
  15. 일요일 오후 (2) 2012/03/11
  16. 금요일 2012/03/09
  17. 복귀 이틀째 (10) 2012/03/06
  18. 경복궁 나들이 (2) 2012/03/03

잘 된 제안서

from 일상의 독백 2012/03/27 16:18
초딩 제안서
우와...정말 제안서의 교본으로 삼을 만 하다!
이 제안서를 보고 어느 클라이언트가 No 할 수 있겠어.

나 제일 싫어하는 업무, 제안서 작성.
9년차 리서쳐는 오늘도 이렇게 반성합니다 ㅋㅋ

요건 다른 딸내미
팡팡-인기 ㅋㅋㅋ
아...딸은 이래서 키우나봐. 울 엄마아빠는 무슨 재미로 키우셨을까 ㅎㅎ
2012/03/27 16:18 2012/03/27 16:18

0327

from 일상의 독백 2012/03/27 10:49
출산용품 마련할 때도 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는데, 근데 그거면 끝인 줄 알았는데.
모유 끊으면 분유 먹이면 된다 싶었는데, 편해지겠다 싶었는데.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이유식"이라는 커다란 관문이 남아있었다.
이건 뭐 준비해야 할 도구들도 많고, 식단도 일일이 짜야하고, 3일에 한 번은 새로운 이유식을 줘야하고...ㄷㄷㄷ
도대체 직장다니는 엄마들은 어쩌고들 산단 말인가! (그렇다고 내가 전업주부면 상황이 달라질까 싶긴 하다 ㅎ)

이사는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라서 이거 역시 머리가 깨진다.

정말...결혼은 큰 문제 없었는데 육아는 상상 초월이다.
울 똘이가 엄마 잡네 ㅋㅋ

+ 감기몸살 훠이~~~
2012/03/27 10:49 2012/03/27 10:49

0326

from 일상의 독백 2012/03/26 10:34
막혀도 너무 막힌다.
한시간 반이 넘게 걸렸네. 내일부턴 진짜 차 안 갖고 다녀야지.
핵안보정상회의인 건 알겠는데,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곳에 길 막아놓고 교통체증 유발시키는 건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된다. 내가 모르는 깊은 뜻이 있는 건가...
하필 서울, 그 중에서도 제일 번잡한 코엑스를 장소로 택한 이유는 또 뭘까.

계속 좌담회 진행해야 하는데, 감기에 걸린건지 알레르기인지 여튼 코도 막히고 목에 가래도 끓고 상태가 좋지 않다.
이번 주 어떻게든 잘 버티자 ㅠ-ㅠ

이사를 갈 것인가...하려면 빨리 하는 게 좋겠지?

건축학개론 보고 싶어!
2012/03/26 10:34 2012/03/26 10:34

난 NL 할래요~ 나 보내줘요 엉엉. 난 저기 가서 선본 뛰고 싶어요.
난 NL 마인드란 말이에요. PD 몰라 무서워. 나 제발 저기로 보내줘요~

그랬던 나이기에...
작금의 사태는 매우 씁쓸하고나. (잡아줘서 고마워용 ㅋㅋ)


+ 봉천동은 관악을이 아니라 관악갑. 어흑. 이럴 때만 갑이야...잼없어.

2012/03/22 17:10 2012/03/22 17:10

어제 오차장이 뜬금없이 연세우유에서 전화를 받았다며, 점심시간에 사무실로 와서 도시락을 준단다.
뭐 홍보하러 오나보다, 그냥 밥 한끼 공짜로 먹자 그 정도 생각하고 있었더랬다.
맘 약한 오차장 뭐 또 하나 구입하겠구만 하면서.

어리숙하고 순박해 보이는 아저씨가 인사를 하고 제품 홍보를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측은지심으로 대충 듣다가...점점 나도 모르게 혹하는 자신을 발견.
만병통치약처럼 광고할 때만해도 웃기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빠져듦 ㅋ

어멋, 이건 꼭 사야해!  >.<
이 아저씨 초짜처럼 어리숙하게 하는 게 아무래도 컨셉인가봐. 완전 영업수완 좋으심!
오늘 우리 부서 와서 톡톡히 재미보고 가셨음.
이런 식으로 누가 사나 싶더니...이런 홍보가 효과가 있긴 있구나. 그래서 하는 거구나.

ㅋㅋㅋㅋ 아이고...자신있게 입장했다가 완전 탈탈 털리고 나왔네 ㅎ
4개월동안 매일 한 봉지씩 먹고, 4년을 안 먹으면 된단다. 4개월 먹으려면 네 박스...
친정, 시댁 드리려면 8박스...블루베리 넘 비싸 ㅠ ㅠ

블루베리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고, 제품이 좋다니 믿고 먹어보지 뭐.
똘이 보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님, 수술하고 치료받느라 고생하는 엄마, 그리고 한 박스 덤으로 주는 건 내가...
(아버님들 죄송;;;;;;;;)

긴축재정해야 하는데 아흑.

2012/03/22 15:36 2012/03/22 15:36

건강검진 결과

from 일상의 독백 2012/03/21 11:00
- 혈압 간당간당
- 간수치 간당간당, DNA 수치 높음
- 백혈구 수치 낮음

애 낳고 정상으로 돌아왔던 혈압이랑 간수치가 간당간당해졌고, DNA 수치는 다시 뛰어올랐다.
피곤하지 않게 하고, 술 안 마셔야 하는데...ㅠㅠ

이제 새벽까지 야근하는 생활 진짜 못해요...
2012/03/21 11:00 2012/03/21 11:00

직업만족도

from 일상의 독백 2012/03/21 09:44
한국고용정보원에서 759개 직업에 대한 만족도 결과를 발표했다.
리서치 분야야 당연히 상위권에 없을테니,,,기사가 아닌 원 자료를 찾아봐야 순위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2012) 759개 직업의 직업만족도 백분위점수

리서치 분야는 "시장 및 여론조사 전문가"와 "시장 및 여론조사 관리자" 두 개의 직업으로 들어가 있다.
전문가는 50점, 관리자는 41점.

관리자 기준으로 500위 정도 되니...이건 뭐.
학력이나 연봉 등을 감안했을 땐 영락없이 하위권 만족도.

아 슬프다.
계속 이럴 수밖에 없는 것일까.

* 만족도가 10점도 안되는 최하위권 직업들을 보니, 역시나 서비스 직종이 많고...그 역시 슬프다.
2012/03/21 09:44 2012/03/21 09:44

결혼 1주년

from 일상의 독백 2012/03/19 13:23
벌써 결혼 1년.
결혼과 연애의 다른 점. 파스타? 스테이크? 그런 거 없다. 갈비 고고씽 ㅎㅎㅎ
연애 때 추억의 장소, 남양주 봉주르 까페가서 차도 한 잔 하고...
지난 1년만큼, 앞으로도 잘 살아봐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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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23 2012/03/19 13:23
2012.03.17. 뒤집기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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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22 2012/03/19 13:22

똘이 표정

from 똘이랑♥ 2012/03/19 13:22
억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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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13:22 2012/03/19 13:22

스너그

from 똘이랑♥ 2012/03/19 13:22

큰 맘 먹고 의자를 사줬다.
아직은 머리를 완전히 제대로 가누지 못해 좀 불안불안하지만 곧 괜찮아지겠지 :)
 

2012/03/19 13:22 2012/03/19 13:22

좋은 시스템 속에 살고 싶다.
처음부터 좋은 시스템에 속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오랜 시간이 든다는 걸 안다.
절로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으며, 하루아침에 뭐가 바뀌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도 안다.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 끝에 얻을 수 있는 것...

나는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불평만 하는 사람인가.
현명한 사람인가. 미련한 사람인가.
불합리한 시스템에 고통받고 괴로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인가. 결국 떠나는 사람인가. 남는 사람인가.

2012/03/15 23:03 2012/03/15 23:03

0313

from 일상의 독백 2012/03/13 13:00
1.
바빠지기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다. 숙제를 끝낸 기분이다. 휴...
몸무게 재고 좌절. 혈압 약간 간당간당 해서 걱정. 안압도 높았다 괜찮아졌다 한다고 해서 약간 걱정.
피검사 결과만 좋았으면.

2.
복귀하고 일이 빵빵 터지는 중.
이 또한 지나가리라...제발 무사히 지나가길.

3.
행사하길래 지른 상뻬 3종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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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율이 어머님이 선물해 주신 똘이 옷. 짱 이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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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똘이가 보고 싶지만...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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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3:00 2012/03/13 13:00

ㅋㅋㅋ

from 똘이랑♥ 2012/03/11 23:00
ㅋㅋㅋ 귀여운 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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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3:00 2012/03/11 23:00

일요일 오후

from 똘이랑♥ 2012/03/11 14:43
일요일 오후 2시
모처럼 평화로운 한 때


두 남자 재워놓고 나는 청소기를 젤 약하게 해서 돌린다.
걸레질을 하고, 젖병을 씻는다.
나도 평화롭게 책보고 싶고나 ㅎㅎ
2012/03/11 14:43 2012/03/11 14:43

금요일

from 일상의 독백 2012/03/09 12:35
오늘은 똘이 만나러 가는 금요일~~~!!!
똘아 보고 싶어 T_T 기다려~~~
2012/03/09 12:35 2012/03/09 12:35

복귀 이틀째

from 일상의 독백 2012/03/06 22:19
1.
어제는 공교롭게도 월례회의가 있는 날.
복귀 첫 날, 앞에 나가서 복귀인사를 했다.
난 그런 뜻이 전혀 아니었는데, 열심히 일하겠다는 당찬 포부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어 적잖이 당황스럽다.
도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거짓말이 안 나와서 다르게 얘기한 건데...--;;;

2.
힘들었을텐데 잘 버텨주고, 웃으며 반겨주는 팀원들이 고맙다.

3.
오차장과 무려 1년 몇 개월 만에 쨍잔을 했다.
비록 달리지는 못했지만. 감회가 새롭다.

4.
"나의 복귀를 클라이언트에게 알리지 말라"
저 복귀했어요~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하기가 너무너무 싫어서(ㅎㅎ) 전화를 안 돌리고 있다.
젤 중요한 클라이언트쪽에만 메일을 보냈다. ㅋㅋ

5.
오늘 집에 와서 샤워하려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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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이 모양이었다. ㄷㄷㄷ
뭘 잘못 먹었나...추워서 다리에 전기난로를 쬐어서 그런가...
뭐가 됐든 이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ㅠㅠ 이제 정말 내 몸이 통제불가다. 흑흑
마침 건강검진 실시한다는데 이리저리 검사 좀 받아봐야겠다.
2012/03/06 22:19 2012/03/06 22:19

경복궁 나들이

from 일상의 독백 2012/03/03 20:58

복귀 전 주말은 쉬어야 할 것 같아서, 어제 똘이와 눈물의 이별... ㅠ_ㅠ  똘아 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항상 로망이었던 고궁 데이트!  경복궁 나들이~

#1. 집으로 돌아오는 길, 불밝힌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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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은 넘 크기도 하고, 특히 주말이라 사람도 넘 많고 해서 그다지 로맨틱한 기분을 느낄 수는 없었다 ㅎ
그래도 고궁 산책의 로망 실현! 도대체 얼마만인지도 모를 바깥 소풍! 몇 달만에 처음으로 푹 자보고 여유를 만끽한 하루! 이런 것만으로 충분하다. ^.^
그래도 똘이는 보고 싶어요.........ㅠ_ㅠ

2012/03/03 20:58 2012/03/03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