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독백'에 해당되는 글 1669건

  1. 한여름. ! 2018/07/20
  2. 청소년수련관 등록 2018/07/09
  3. 독서목록 2017/07/19
  4. 여름, 매미소리 2017/07/19
  5. 밤에는 문 좀 닫자 2017/07/18
  6. 0502 2017/05/02
  7. 0424 2017/04/24
  8. 세월호 인양 2017/03/23
  9. 방가 안녕 (2) 2017/03/13
  10. 근황 기록 2017/03/02
  11. 어디로 가야하나 (4) 2017/02/06
  12. 적성을 찾아서 (feat.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2016/09/28
  13. 외국인이 본 '빨리빨리 BEST 5' 2016/09/13
  14. 차 뽐뿌 2016/09/12
  15. 0908 2016/09/08
  16. 과태료 2016/09/05
  17.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한가로이 책 읽고 싶다 2016/05/16
  18. 0510 2016/05/10
  19. 사전 투표 완료 2016/04/08
  20. 0331 2016/03/31
  21. 산넘고 물건너 퇴근 2016/02/16
  22. 공지 (2) 2016/02/12
  23. 자동차 2016/02/02
  24. 0120 2016/01/20
  25. 2016 2016/01/11
  26. 폴바셋 2015/12/14
  27. 1202 2015/12/03
  28. 1119 밀푀유나베 2015/11/20
  29. 난감 2015/11/16
  30. 1123 아니 1116 (바부팅이) 2015/11/16

한여름. !

from 일상의 독백 2018/07/20 13:45
매미 소리가 들린다.
한여름.
아 좋다.
2018/07/20 13:45 2018/07/20 13:45
월/수 오전 11:00-11:50 줌바 클래스 신청
- 오늘 오전에 등록하고 바로 첫 수업. 지난주부터 개강이라 이미 두 번 수업이 진행된 상태
- 기본적으로 라틴댄스 기반이라 골반 흔들기도 많네...ㅎ
- 저녁에 있는 라인댄스도 해봐야겠다 생각

월 저녁 8:00-9:20 라인댄스 클래스 신청
- 저녁이라 직장인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뜨핫 어머님들이 많으심
- 나중에 봤더니 내가 제일 막내. 내 위로 나이 적은 분이 70년생. 대부분 50-60년대생...
- 오늘 아모르파트에 맞춰서 댄스 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
그치만 기본적으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하는데까지 해보지 뭐 ㅋㅋ
2018/07/09 22:41 2018/07/09 22:41

독서목록

from 일상의 독백 2017/07/19 17:50
책 한 권 읽지 않는 생활이 도대체 몇 년 째인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내가 확연히 보인다.
위기감에 책을 집어들었다.

오래 쉬었으니, 그리고 심신이 지쳤으니 가벼운 걸로 시작해보자는 생각.

시작은 "저스티스맨"(도선우). 추리소설류는 언제나 재미있으니.
- 흡입력 좋긴 한데, 뭔가 찜찜한 기분.
- 읽은 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두번째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야 기본은 하니.
- 재미있고 따뜻한 내용이긴 한데 막 울컥하거나 감동적이지는 않은.
- 내가 뭔가 더 자극적인 걸 원하는 건가?

세번째는 예전에 읽었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읽을 당시 좋은 느낌을 받았던 검증된 책이니.
- 처음 읽었을 때, 유치찬란 손발이 오그라드는 로맨스물과는 달라서 좀 다르게 평가했던 책인데 다시 읽어봐도 그런 부분은 유효하다. 그러나 10여년 뒤에 읽으니 확실히 오그라드는 부분들 있긴 있음 ㅎ
- 그래도 앞선 두 권의 책보다는 훨씬 마음이 좋아졌다. 역시 연애 초반의 풋풋함과 설렘은 실패하기 힘든 소재다 ㅎㅎ

네번째는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김영하). 늘 생각만 하다 못 읽었는데 알쓸신잡 버퍼받음.
- 역시 김영하 당신은 글 잘 쓰고 박학다식하시군요.
- 그런데 뒤로 갈수록 우울한 내용들이라 좀 더 즐거운 책을 보고 싶어짐

다섯번째는 지금 읽고 있는 "만약은 없다"(남궁인)
- 전혀 즐겁지 않은 책이다. 응급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여과없이 전해진다. 너무 끔찍하거나, 너무 고통스럽거나,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 장 넘기기가 힘들 때가 많다. 책 덮고 눈물을 흘리다 다시 여는 순간들도 많다.
- 매 챕터마다 한 사람, 한 가족들의 인생이 담겨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죽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전반부는 죽음에 관한 테마고, 후반부는 삶에 관한 것이라 하는데 아직 전반부를 읽고 있는 중.
- 저자의 신간 "지독한 하루"를 주문했다. 이 책 끝나면 바로 이어서 봐야지.
2017/07/19 17:50 2017/07/19 17:50

여름, 매미소리

from 일상의 독백 2017/07/19 10:34
매미 소리가 너무 좋다.
내게 매미 소리는 이글거리는 태양, 뜨거운 여름을 연상시킨다.
지금, 여름 한복판에 있어 행복하다.
난 여름이 좋다.
2017/07/19 10:34 2017/07/19 10:34
요근래 극심한 야근의 연속이었다.
어제 야근 중 따니와 전화를 하는데 따니가 묻는 말.
"엄마, 회사는 왜 밤에도 문을 안 닫아?"

그러게 말이다. ㅠㅠ
2017/07/18 18:35 2017/07/18 18:35

0502

from 일상의 독백 2017/05/02 12:18
1. 0501 오전
아침에 또리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서
따니랑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거리며 장난치며 놀았다.
별 것 없는 그 시간이 어찌나 행복하던지.
따니의 꺄르르 웃음소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울 따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평소엔 이렇게 놀아주지도 못하고...흑흑' 이라고 속으로 중얼거림.

2. 0501 이른오후
인생 미용실을 발견한 것 같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후기 보고 급 방문했는데 원장님의 상담스타일이... ㅎㅎㅎ
자기를 한 번 쳐다보라며 관상보듯 한 번 쭉 훑고는 바로 시술 들어가심 ㅋㅋ
그러면서 처음 하시는 말씀에 나는 속으로 "그토록 찾아헤매던 곳이 여기인가!"싶었음.

1) 뒷통수가 너무 납작하고 (헉! 첫 진단을 이렇게 시작하는 분 처음이었음)
2) 정수리 부분이 힘이 없어 죽어있음 (맞아요!)
3) 이런 머리는 절대 파마하면 안 됨(맞아요, 파마해서 성공해 본 적이 없어요!!!)
4) 누가 파마하라고 부추겨도 절대 하지말고 커트만 잘 할 것
5) 아직 애기가 어려 염색도 자주 못할테니 염색도 하지 말 것(따니 데리고 갔었음).
   뿌리 염색 제대로 자주 못해주면 괜히 더 지저분해 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속으로 "믿쓥니다" 연발 ㅎㅎㅎ
본인은 손님들한테 언제 마지막으로 머리 했느냐, 어떤 스타일로 해드릴까요 이런 거 안 물어보신다 함 ㅎㅎㅎ
알아서 해주시는 스타일인 듯.
패션테러리스트, 손질이라고는 모르는 나같은 사람한테 딱인 분이었음 ㅋㅋ
가장 중요한 결과물(커트)도 맘에 든다.
앞으로 단골해야징 ㅋㅋ
오늘은 무슨 말로 파마, 염색거절할까 고민 안해도 되는 게 제일 좋다 ㅎ

3. 0501 늦은 오후
따니가 목욕탕 가자고 졸라서 동네 사우나행.
요렇게 여탕에 데리고 가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겠지.
어제 미용실 가서도 넘나 얌전하게 잘 있고(핸드폰으로 만화도 안 틀어줬는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잘 놀았다!)
목욕탕 가서도 잘 놀고. 이그 이쁜 것.
(땡깡만 좀 덜 쓰면 좋을텐데 ㅋㅋ)

4.
어제 따니만 데리고 다녀본 결과,
평소의 전쟁상황은 또리따니 둘이 함께 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임을 체감함.
모레는 따니없이 또리만 데리고 다닐 예정인데 비교체험 한 번 해봐야겠다.

5.
오늘은 좀 설렁설렁 여유있게 일하고 갈 계획이었는데...
보고서 수정사항 피드백이 왔다. 하아...ㅠㅠ
2017/05/02 12:18 2017/05/02 12:18

0424

from 일상의 독백 2017/04/24 17:41
1년에 한 번,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나는 일을 하나보다.
6개월에 한 번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1년에 한 번이라도 지켜진다면 그게 어디.

현실은 팍팍하고,
내 몸과 마음을 고문시키며 한계까지 갔다 살짝 내려왔다 하기를 반복...
왜 이러고 사나, 이렇게 사는 길밖에 없나 매일 고민하지만
여행의 달콤한 꿈에 취해 오늘도 버텨본다.

모든 걸 내려놓으면 이렇게 고문하며 살지 않아도 될텐데.
못났다.
2017/04/24 17:41 2017/04/24 17:41

세월호 인양

from 일상의 독백 2017/03/23 17:45
저 배를, 저 배의 물리적 실체를 보는 부모님, 유가족의 심정이 어떨지
난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
2017/03/23 17:45 2017/03/23 17:45

방가 안녕

from 일상의 독백 2017/03/13 13:24
만 9년 반을 함께 한 방가를 떠나보냈다.
아직 명의이전은 안했지만 ㅎㅎ
(0316 추가. 명의이전 완료!)

여러 추억이 담긴 내 아방이, 잘가~ 그동안 고마웠어.
도마뱀 잘 부탁해요!


2017/03/13 13:24 2017/03/13 13:24

근황 기록

from 일상의 독백 2017/03/02 15:25
2월 13일-16일
전주, 순천, 광주, 목포 전라도 일주. 그 다음주 서울까지 총 12그룹 진행.
관광 따위 할 시간도 없었지만 스쳐지나가는 풍경만으로도 전주 분위기 참 좋았고, 다른 곳들도 음식들 다 맛있었다.

2월 25일
회사 패밀리데이 @롯데월드 어드벤쳐.
생각지도 않은 따니 생일축하쇼&선물.
덕분에 상대적 박탈감만 심해진 또리 "엄마, 내 생일에도 롯데월드 오면 안 돼요?"
응 와도 되지~ 하지만 행사는 없을거야...
개장시간에 가면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더니 웬걸. 내가 놀이공원을 너무 우습게 봤구나.
개장 30분 전부터 줄이 어마어마어마...와...매직패스는 누르는 족족 마감.
회전그네, 와일드 밸리 타 본 게 수확. 나머지는 뭐 회전목마...유아 범퍼카...이런 거 -.,-

날짜미지정
아빠차를 인수할 예정. 방가는 도마뱀에게로...
먹이사슬의 한가운데 있으니 이것저것 절차 좀 알아봐야겠다. 인수 받는 거, 인수하는 거.
볼보의 꿈은 당분간 저멀리...ㅎ
2017/03/02 15:25 2017/03/02 15:25
스팸을 피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
남는 건 기록밖에 없는데, 스팸 때문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하지만 돌아서면 까먹게 되는) 또리따니의 어록들, 애들 커가는 모습, 소중한 여행 추억,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 사건사고 등...
내 인생의 순간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있는 느낌이다 흑.

근데 이사가면 여기는 어떡하지. 그것도 고민.
2017/02/06 15:58 2017/02/06 15:58
아...하기 싫다.
늘 하기 싫었고 오늘 역시 그러하다.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아직도 적성 찾는 13년차 직장인...아놔
2016/09/28 20:58 2016/09/28 20:58

ㅋㅋㅋㅋ

+ 난 어제 지진 못 느낌. 퇴근길 버스 안이라 그랬나...
부산에 계신 할머니는 집이랑 선풍기가 흔들흔들했다고 하심.
2016/09/13 11:39 2016/09/13 11:39

차 뽐뿌

from 일상의 독백 2016/09/12 15:16
차 뽐뿌 다스리는 중.
심호흡! 후- 후- 후-

방가 아직 탈 만하다.
후- 후- 후-

뽐뿌는 다른 뽐뿌로 대체해야 할 듯.
.
.
.
집? ㅋㅋㅋㅋ

아놔 미쳐가나봐.


+ (30분 뒤) 추석에 나갈 돈 계산 좀 해보니 바로 뽐뿌 해제! 겸손해지고 차분해지는도다...
2016/09/12 15:16 2016/09/12 15:16

0908

from 일상의 독백 2016/09/08 10:35
오늘 유치원 무슨 평가가 있는 날이라고 들었다.
예전 학교 다닐 때 장학사 왔던 거랑 비슷한 듯?

또리가 아침에 일어나서는 대뜸 오늘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한다.
손님들이 오시는데 떨려서 가기 싫단다.
- 손님들?
- 응. 얼마나 잘하는지 보러 온대.
- (아 맞다, 오늘 무슨 평가 있댔지)

엄마들 얘기로는 어제 수업연습도 했다 함. 애들 긴장했나보다 ㅎㅎ
음. 애들이 아니라 또리가 긴장한건가.
평소처럼 하면 되고, 니가 떨 필요 전혀 없는 거라고 했지만 알아들었나 모르겠다.
2016/09/08 10:35 2016/09/08 10:35

과태료

from 일상의 독백 2016/09/05 14:40
며칠새 10만원이 넘는 과태료! (주차위반, 신호위반)


주차위반은 내가 경고문자 받자마자 차 빼라고 전화까지 했는데.
남편님, 화가 나오!!! 나의 딥빡침이 느껴지시오~~~

+ 그저께 속도위반 하나 더 걸렸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잠시 접어두자...
2016/09/05 14:40 2016/09/05 14:40
'7년의 밤' 정유정 작가의 신작 '종의 기원'을 샀는데 과연 언제 읽어볼 수 있을까.
책 읽어본 게 도대체 언제더라. ㅠ-ㅠ
2016/05/16 13:44 2016/05/16 13:44

0510

from 일상의 독백 2016/05/10 13:04
(1) 0413-0416 미국(LA) 출장
최악.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극한으로 치달았던 경험.

(2) 0430 안산 나들이
와 잘해놨네. 엄마아빠, JB씨가 안산 안산 하는 게 다 이유가 있네 ㅎㅎ

(3) 0501 중앙공원 산책
아주 잠깐이지만 그래도 녹음을 느끼며.

(4) 0505 안양 병목안캠핑장 w/ 주영이네.
애들은 해먹에서 번데기 놀이하며 잘 놀고, 나는 전날 철야하여 텐트에서 잠시 눈 붙이고...
이런 여유 정말 간만이네.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5) 0506 율동공원 w/ 지유네
비누방울 놀이로 신난 아이들. 참 잘 논다! ㅎㅎ

(6) 0507-0508 비발디파크 w/ 엄마아빠, 창우네
결혼 후 담달인가 신안에 여행간 이후로 처음 친정식구들과 여행.
비록 오션월드는 못 갔으나,,,곤돌라 타고 매봉산 정상에도 올라보고 범퍼카도 타보고(나랑 또리랑 2분 30초 타는데 9000원!!!), 몇 년만에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부르고.
놀이기구니 뽑기니,,,애들을 유혹하는 모든 게 돈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언제 또 이래보겠어. 특히 노래방은...ㅎㅎㅎ 울 애들 처음 갔는데도 둘 다 흥이 ㅋㅋ 또리는 내내 템버린 들고 흔들며 곰세마리 노래도 부르고 ㅎㅎ

최악의 3/4/5월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간간히 있었던 이런 좋은 것들을 기억해야지.

+0509 남편 생일도 결국 제대로 못 챙김. 헐레벌떡 집에 갔으나 남편은 이미 애들과 잠들어 있었다...미안해요.
2016/05/10 13:04 2016/05/10 13:04

사전 투표 완료

from 일상의 독백 2016/04/08 19:06
사전 투표 좋네...(울 남편은 죽어나고 있지만)
출장가기 싫다. ㅠㅠ

2016/04/08 19:06 2016/04/08 19:06

0331

from 일상의 독백 2016/03/31 14:27
하아...너무 바쁜 날들이었다. 가 아니라 여전히 현재진형형.

#1.
지난주 퇴근하는데 또리가 전화해서는 장난감 사달라고 조름.
안된다고 얘기했더니 계속 울며 떼를 쓰더니 급기야
"이러려고 나 키운거야? 엉엉"
와...진짜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버스 안에서 정지 상태가 됨.
요놈은 이런 말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 거야.

#2.
역시 두돌에서 세돌 사이가 짱. 따니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말을 조금씩 하기 시작하니 이뻐 죽겠음 ㅎㅎㅎ

#3.
말로만 듣던 클라이언트(들).
프로젝트 경험해보니 와 진짜....와....
한 달 넘게 포스팅 하나 못한 이유.
2016/03/31 14:27 2016/03/31 14:27
어젯밤 10시에 퇴근했는데 집에 12시에 도착했다.
눈이 오는 바람에 차들이 그냥 올스톱.
아...출퇴근 짧았으면 좋겠다. ㅠ-ㅠ
2016/02/16 09:48 2016/02/16 09:48

공지

from 일상의 독백 2016/02/12 13:43
죄송해요. 하루에도 수백개씩 밀려드는 스팸 댓글 때문에 3일간 댓글 창을 막아놓겠습니다.
사실은 오픈아이디로 로그인해야 쓸 수 있게 하는 기능인데 뭐 어찌됐건.
이제 그만와 이놈들아!!

0215.
풀어놨더니 또 오네. 다음 글 쓸 때까지 또 막아요...ㅠ-ㅠ
2016/02/12 13:43 2016/02/12 13:43

자동차

from 일상의 독백 2016/02/02 12:31
지난주 내내 진행했던 자동차 조사.
벤츠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7, 제네시스...그덕에 타 본 고급차들 ㅎㅎㅎ
이제 방가가 오징어로 보이는 게 함정 ㅠ-ㅠ

2016/02/02 12:31 2016/02/02 12:31

0120

from 일상의 독백 2016/01/20 16:00
그저께 야근 후 택시타고 집에 갔는데,
탈 때도 친절하게 인사 건네주시던 기사님께서
내가 내릴 때 뒤를 돌아보며 "안녕히 가세요"하면서 (웃으며) 손을 빠빠이 흔들어 주시는 게 아닌가.
너무 귀여우셨음 ㅎㅎㅎㅎ
피곤했었는데 기분이 좋아졌었다.

어제 탄 택시 기사님도 친절하고 좋으셨음.
요즘엔 이런 것에도 괜시리 기분 좋아지네.

연말에 스타워즈 보러 갔던 썰.
영화 시작하자마자 내 옆자리 여성분이 내 사이다를 가져가 마셨다. 당황하고 놀란 나는 그때 제대로 말리지 못했고...그 이후 영화가 끝날 때까지 그분은 내 사이다를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마셨음.
바보같은 경험 잊어버릴까 기록해둔다...
(근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이 내 사이다(그녀가 계속 마시던...)를 집어들고 남아 있는 것 쭉쭉 빨아마셔서 난 다시 멘붕 ㅋㅋㅋ)

두달째 만성기침 중. 에효... 한 번 이렇게 만성이 되면 계속 재발된다는데.
인터뷰 진행해야 하는 모더레이터로서 난감하다.

요며칠 찬바람 많이 쐬었더니 바로 감기 걸림. 아 힘들다.
2016/01/20 16:00 2016/01/20 16:00

2016

from 일상의 독백 2016/01/11 11:41
새로운 출발 - 지난주에 계속 외근이라 아직 제대로 정리도 안 되고 정신없음
잘해보자 2016!

2016/01/11 11:41 2016/01/11 11:41

폴바셋

from 일상의 독백 2015/12/14 15:09
사무실 빌딩 1층에 폴바셋 매장이 생겼는데 매장 하나 덕분에 건물 전체가 달라져보인다.
건물에 들어서면 진하게 풍기는 커피향부터,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 덕에 1층 로비의 분위기가 달라져버렸다.
좀전에 매장 내에서 두 여성이 얘기하는 걸 듣자니..."나도 이 건물에서 일하고 싶어!"
ㅎㅎ...참...매장 하나 들어서면서 건물 이미지가 이렇게 상승하다니. 여기 건물주는 폴바셋에 임대료를 받을 게 아니라 내줘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 여기 라떼 프라페 진짜 맛있네.
++ 맛있긴 하나 가격이 다 너무 쎄서 데일리 까페로는 탈락.
2015/12/14 15:09 2015/12/14 15:09

1202

from 일상의 독백 2015/12/03 01:27
26-28일 대구 출장.
덕분에 가서 영화 내부자들을 봤다. 언제부턴가 출장=영화감상의 기회가 됨.
영화 주제와 상관없이 (로맨틱Lee 덕분에) '일 잘하는 것과 인성의 문제'에 대해 계속 고민하게 됨.
결국엔 일만 잘하면 되는 것인가. 아닌가. ㅎㅎ

뜻하지 않게 면담을 계속 하고 있다.
나는 일을 잘 하나, 인성이 좋나(가장 덜 중요한 문제.....), 의욕과 열정이 있나, 매니징을 잘 하나, 비즈니스 마인드가 투철하나, 그래서 뭘 잘 하나, 뭘 할건가,,,
낼모레 마흔에 이런 고민(혹은 이런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에 대한 고민)을 하고 앉아있다.  

보고서 써야 하는데 마음은 붕 뜨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프로젝트가 덜컥 되고.
별 생각없었던 '소속 상 작은 변화'가 아직도 결정이 안 되었고.

이래저래 생각했던만큼 한가한 연말은 아닐 것 같다;;;

덧1)
바지랑 기저귀를 벗겨놨더니 따니가 변기에 가서 응가를 했다고 한다! 어쩌다 얻어걸린거든 뭐든 깜놀!
21개월인데 빠르다~~장하다~ㅎㅎ

덧2)
mama 시상식 뒷부분을 봤는데 윤발오빠 멋져요!
온몸에서 느껴지는 여유+수트핏+끝까지 남아 박수쳐주고 강남스타일 춤도 추고. 그 선한 웃음과 함께.
정말 즐겼을 수도, 혹은 시상식 참석자로서의 예의일 수도. 여튼 프로다웠어요.
좋은 모습으로 오래 있어줘서 고마워요!
2015/12/03 01:27 2015/12/03 01:27

1119 밀푀유나베

from 일상의 독백 2015/11/20 15:17
밀푀유나베, 너 참 훌륭하다!!!

2015/11/20 15:17 2015/11/20 15:17

난감

from 일상의 독백 2015/11/16 18:30
새 가죽 백팩 메고 출근했는데 비가 온다.
가진 건 미니 우산 하나.
안고 가야하나...
2015/11/16 18:30 2015/11/16 18:30
토요일, 파리 테러와 광화문 집회.
주말내내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는 혼잣말만 수십번 한 것 같다.

물대포에 사람이 나가떨어지는 영상 처음 볼 땐
깜짝 놀라서 비명지르며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 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상황이 너무 많다.

얼마 전에 보고 충격 제대로 받은 동영상.
건국절 기념식 어린이 합창단 노래

오늘은 더한 동영상도 봤더니 너무 참담하고 암울하고 화가 치민다.
이게 정녕 2015년의 모습이란 말인가.
......
2015/11/16 10:57 2015/11/1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