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선거와 투표가 재미있어진다.
나에게 어른이 되고 좋은 점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그 중에 투표도 들어갈 듯. ㅎㅎㅎ

여튼.
방송3사의 출구조사와 YTN의 예측조사 결과를 비교해봤다.
난 여론조사부가 아니라서 우리도 출구조사 했겠거니 했는데, 알고봤더니 사후에 핸드폰으로 조사한 거였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와 차이가 좀 나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방법 자체가 다른 거였군.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득표율 잘 맞춘 듯.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한 조사의 경우,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 비해 1/3의 비용으로 오차범위 내의 결과를 도출했으니 나름 성공적이라 할 만한데
아무래도 출구조사의 위엄이 있는지라...사람들 인식 상으로도 그럴 지는 의문이다.
시청자들이 비용을 따지지는 않을테고...
역시 출구조사가 제일 정확해! 라고만 생각하지 YTN도 나름 잘 맞췄네 라고까지 생각할까?

난 여조부도 아닌데 맨날 이런 데 더 관심이 간다.
선거 시즌이면 밤샘 합숙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입사 전 내 로망이기도 했는뎅.
2011/10/27 18:25 2011/10/27 18:25

골드 미스

from 통계로 보는 세상 2011/06/29 10:13
고학력 여성, 짝 찾기 힘들다

; 전에는 그냥 우리끼리 하는 얘기였는데, 갈수록 이런 기사들이 많아진다.
 이른바 공론화 되고 있다는 말인가.
 그나저나 이 짧은 기사에 아는 사람 두 명의 이름이나 등장 ㅋ

'골드 미스'는 서울,부산,대구에, 30대 총각은 안산,거제,아산에 많다

more..


내 활동영역이 강남구(회사), 서대문구(집), 수영구/해운대(부산) 였으니, 이러니 누굴 만날 수가 있었나!

지금은 일종의 과도기인 것 같고,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사회 구성이 어떻게 돼 있을지 궁금하다.
내 얘기고, 내 친구 얘기다보니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큰 문제로 인식되는 게 사실.

2011/06/29 10:13 2011/06/29 10:13


확실히 75년생 출생자 이름 기준으로, 아는 이름이 많이 보인다.
2010/02/25 13:29 2010/02/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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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5:27 2009/12/23 15:27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출산율 높이려면 고용·해고 쉽게해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음 → 높은 출산율
이라는 것과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움 → 높은 출산율
이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국책연구소라는 곳이 이따위 통계 해석을 하고 있다니.
내 세금이 이따위 연구에 쓰여지고 있다니.
2009/09/08 11:16 2009/09/08 11:16





2009/07/29 18:07 2009/07/29 18:07

[통계로 본 2007년 서울의 하루]



[나라별 밀집도 순위]



[적자가구 비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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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t당 항생제 사용량(국립수의과학검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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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성병 발병현황(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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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계층별 월평균 보충교육비 지출 현황(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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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가 40대인 가구의 교육비 지출(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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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17:03 2008/09/03 17:03
20대 그들은 누구인가…돈·성공 열나게, 삶·사랑 쿨하게
[한겨레 창간 20돌] 출발! 새로운 20년
2008/05/16 18:31 2008/05/16 18:31
[1인당 국민총소득(GNP)을 감안한 각국 휘발유 가격기준(산업자원부)]



[자신의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답 서울대생 비율(대학신문)]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 퇴사비율(잡코리아)]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 퇴사이유(잡코리아)]




2007/11/28 09:59 2007/11/28 09:59


[케이블TV협회 보고서 관련(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AGV닐슨미디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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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투니버스가 시청률 1위구나.
몰랐네. 생각해보니 그렇겠다,,,싶지만.
역시 애들의 힘이 대단하다. +_+




[온라인 정치사이트 점유율 변화 추이(랭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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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많이들 가시는구나.




[해외박사 취득차 추이(교육인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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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을 수 있나?? --;
2007/08/28 09:35 2007/08/28 09:35



[시군구별 휘발유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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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ㄷㄷㄷ
회사 근처, 홍대/상암 근처에서는 기름 안 넣어야겠다. @_@



[공중이용시설 공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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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예식장 +_+
이 공기나쁜 사무실의 6-7배라니.



[자살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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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난다...



[연령별 휴대전화 이용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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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문자메시지 90.1회!
하루 평균 맞지??? 후아. 정말 많이들 쓰는구나.
2007/08/16 13:45 2007/08/16 13:45

통계청에서 올해 기업인들이 주목해야 할 6개 소비자 그룹, 일명 블루슈머(Blue Ocean Consumer)를 발표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무서워하는 여성(Scared Wom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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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와 비교하면 살인은 13%, 강간은 무려 68%가 급증했으며,
이러한 강력범죄의 증가는 실제로 여성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크게 증폭시켰다고 한다.
- 이러한 여성 블루슈머 집단을 타겟으로 하는 상품과 서비스 산업이 유망하다는 얘기.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여성 중 '범죄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은 67.8%라고 하는데,
이건 너무 낮은 수치 아닐까?
사실 이 땅에서 여성으로 살며 범죄 피해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여성이 얼마나 될 것인가.

비교적 겁이 없다는 나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어제도 막차가 끊긴 시간 집으로 가는 길에 어찌나 벌벌 떨었던지.
텅 빈 주차장을 가로 질러 갈 때, 지하보도를 지나갈 때, 택시를 잡을 때,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내내,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골목길 내내 얼마나 떨었던가.

아예 밤새고 놀거나 친구집에서 놀지 않는 이상
밖에서는 음주를 자제하고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은 건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집으로 가는 30분-1시간 정도의 그 시간이 너무나 무섭고 싫으니까.
그 원초적 공포가 정말 싫다.
(그래서 [모방범]이 더 무서웠다. 책을 읽으면서까지 그런 기분을 느껴야하다니.)
내내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안고 바쁜 걸음을 재촉하다, 마침내 집에 도착했을 때
심장 박동수 급반전, 되찾은 평온.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 그닥 좋지 못한 그 기분.

이번 달은 야근이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당장 다음 주부터는 야근 예정.
다시 차를 갖고 다녀야 하나...고민.

두려움없는 세상에 살고프다.

2007/01/24 11:17 2007/01/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