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른이 되고 좋은 점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그 중에 투표도 들어갈 듯. ㅎㅎㅎ
여튼.
방송3사의 출구조사와 YTN의 예측조사 결과를 비교해봤다.
난 여론조사부가 아니라서 우리도 출구조사 했겠거니 했는데, 알고봤더니 사후에 핸드폰으로 조사한 거였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와 차이가 좀 나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방법 자체가 다른 거였군.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득표율 잘 맞춘 듯.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한 조사의 경우,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 비해 1/3의 비용으로 오차범위 내의 결과를 도출했으니 나름 성공적이라 할 만한데
아무래도 출구조사의 위엄이 있는지라...사람들 인식 상으로도 그럴 지는 의문이다.
시청자들이 비용을 따지지는 않을테고...
역시 출구조사가 제일 정확해! 라고만 생각하지 YTN도 나름 잘 맞췄네 라고까지 생각할까?
난 여조부도 아닌데 맨날 이런 데 더 관심이 간다.
선거 시즌이면 밤샘 합숙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입사 전 내 로망이기도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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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출구조사가 아니었어?ㅋㅋ 이것보고 알았다.ㅎㅎ
엉, 아니었단다. 뭐 나도 몰랐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