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

from 일상의 독백 2008/11/10 13:27



로얄 밀크티 2개. 하나는 지난 주에 김과장이, 하나는 좀 전에 NR가 준 것.
다들 내가 데자와를 좋아하는 건 아는데 지하 편의점에 데자와는 없고 이 제품만 있어서 사온 것까지 과정도 똑같다.
지난 주부터 업무 관련해서 어이없고 힘 빠지는 일을 좀 겪고 있다. 다들 나를 위해 이렇게 신경 써주니 고마울 따름...

+
내 돈 주고 사먹을 일은 별로 없는 초콜렛과 흰 우유.
초콜렛은 가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까?' 할 때 사 먹고.
흰 우유는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도통 사먹을 일이 없는데 왠지 땡겼다. 아무 것도 안 섞인 흰 우유가 그냥 마시고 싶었다.
우유는 고소하고 초콜렛은 달다.

++
저녁은 짜장면이나 짜장 볶음밥에 도전해보고 싶다.
2008/11/10 13:27 2008/11/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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