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리 꿈에서

from 일상의 독백 2008/02/14 14:46
어제 강대리가 내가 결혼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신랑이 훈남이라 질투가 났었다고.

흐흐흐
흐흐흐흐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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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
2008/02/14 14:46 2008/02/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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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 2008/02/14 16: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는 오늘 아침에 1박 2일 팀에 vj로 합류하면서 이승기와 함께 버스타고 여행가는 꿈을 꿨어. 꿈에서도 내가 이승기 팬이 아닌데 꿈에 나오다니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말이지...
    그러다 갑자기 눈을 떴더니 알람으로 이승기 노래 나오고 있고 한참 늦잠잤더라 ㅠㅜ. 10분만에 준비해서 뛰어나갔당.

    과외하는 애한테 그 얘기를 해줬더니
    "쌤 강동원이 안나온게 다행이네요."
    "왜? 강동원이 나오는게 더 좋잖아."
    "쳇 강동원 나오는 꿈꾸다가 왔으면 나땜에 강동원 많이 못봤다고 화낼 꺼잖아요"

    ㅋㅋ

    • 수면부족 2008/02/14 17:39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승기 귀엽잖아 좋았겠네
      과외하는 애도 귀엽따 ㅋㅋ

      난 어제 꿈에 지인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음. ㅋㅋ
      18개월까지 말을 안 하면 병원 가야 된다던데 지인이 만 18개월 됐음..요것이 말귀 다 알아듣고 말 하려면 할 줄도 알텐데(옛날에는 엄마 소리도 좀 했었거든. 그러다가 요즘에는 다시 암말도 안 하고), 말 안 해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니까 말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듯. -_-

  2. 팽순이 2008/02/15 06: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울 큰언니 조카는 4살까지 말 못했는데..ㅋㅋ 웅얼웅얼만..그래도 말트면 다 잘해. 그래서 울 셋째언니 조카가 두살 반인데 종알종알 말하니까 큰언니가 "난 요만한 애가 말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해. 울 아들이 하도 말을 늦게 해서." 라더군.

    • 수면부족 2008/02/15 09:11  address  modify / delete

      오옷 진짜? 4살까지 기다려도 된단 말씀? 태어날 때도 유도분만 주사 맞고 억지로 나오더니 걷는 것도 15개월인가 돼서야 걷고, 말도 늦고 뭐든지 정말 느린 듯 ㅋ

  3. bear 2008/02/15 16: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티비 많이 보는 애들 중에 듣고 이해하는 건 잘하는데 말하는 거는 늦되는 애들 종종 있다. 그런데 애가 성격이 온순한 게 아니면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거는 많아지는데 표현하는 데 한계가 생기면서 남이 자기 의사 못 알아듣고 그러면 땡깡이 극도로 심해지고 이게 성격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 미리미리 말 하는게 나을 거야. 주변 사람들이 피곤하잖아 ㅎㅎ
    애가 요구하는 물건 같은 거 알아서 먼저 주지말고 달라는 소리라도 내게 하고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 콕 찍어서 얘기해주고 그러면 '필요에 의해서' 애가 말하려는 행동을 하게 되겠지...

    • 수면부족 2008/02/15 17:13  address  modify / delete

      우와 역시 전문가!!!
      지인이가 뽀로로 엄청 많이 보거든. 진짜 넋을 잃고 그것만 본다니까. 게다가 성격도 온순하지 않아서 땡깡이랑 성질 장난 아님!
      이를 우째. 말 시켜보려고 달라는 소리라도 내게 하려고 하면 막 성질 부린다니까 ㅋ 걱정이로세. 얼른 말 시켜야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