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작년부터 "계획된 휴가"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초에 미리 휴가 계획을 짜서 제출, 실행에 옮긴다...는 취지인데,
최악의 상황이었던 작년. 두 번의 계획된 휴가 모두 가지 못했다.
올해 계획된 휴가 일정을 짜서 내라고 한다.
'어차피 갈 수 있겠어? 분명 또 일 때문에 못 갈거야.'라 생각하며 뒷전으로 미뤄둘랬는데
웬걸. 사람들이 하나둘 일정을 짜서 내고 있다.
그렇다.
미리 못 박아두고,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면
그 때 아무리 일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가게 될 것이다.
갑자기 프로젝트가 들어오고, PT가 잡히고, 미팅이 잡혀도
"비행기 표 다 예매해 놨는데..."
"숙소도 다 잡아 놨는데..."
하는데 누가 못 가게 할 것인가.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 다 해 놓은 사람의 휴가나,
그저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사람의 휴가나
똑같은 가치의 휴가일진대, 그게 그렇지가 못하다. 후자의 사람은 휴가를 못 챙길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의 내가 그랬다.
억울하고 억울했다.
그래서 말인데,
일주일 정도 휴가를 얻어 이집트를 가 볼까 한다.
사실 터키를 제일 가고 싶은데 혼자는 위험할 것 같아서.
최근 워낙 흉흉한 소식들이 많았으니 말이다.
아,,, 같이 갈 사람 있을까?
끙. 계획을 어떻게 잡지?
오늘의 단신>
- 몹시, 몹시 화가 난다.
이 분노를 어떡해야 할까.
- 뚜벅이 생활 시작. 만만치 않다.
신문을 독파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성 없음이 드러났다.
지난 주 테스트 하는 날만 좀 한산했나보다.
버스도, 지하철도 치이긴 마찬가지다.
아, 다시 갈등 생기는군.
- 최악의 피부상태.
연초에 미리 휴가 계획을 짜서 제출, 실행에 옮긴다...는 취지인데,
최악의 상황이었던 작년. 두 번의 계획된 휴가 모두 가지 못했다.
올해 계획된 휴가 일정을 짜서 내라고 한다.
'어차피 갈 수 있겠어? 분명 또 일 때문에 못 갈거야.'라 생각하며 뒷전으로 미뤄둘랬는데
웬걸. 사람들이 하나둘 일정을 짜서 내고 있다.
그렇다.
미리 못 박아두고,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으면
그 때 아무리 일이 많다고 하더라도 어떻게든 가게 될 것이다.
갑자기 프로젝트가 들어오고, PT가 잡히고, 미팅이 잡혀도
"비행기 표 다 예매해 놨는데..."
"숙소도 다 잡아 놨는데..."
하는데 누가 못 가게 할 것인가.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예약을 다 해 놓은 사람의 휴가나,
그저 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사람의 휴가나
똑같은 가치의 휴가일진대, 그게 그렇지가 못하다. 후자의 사람은 휴가를 못 챙길 가능성이 커진다.
작년의 내가 그랬다.
억울하고 억울했다.
그래서 말인데,
일주일 정도 휴가를 얻어 이집트를 가 볼까 한다.
사실 터키를 제일 가고 싶은데 혼자는 위험할 것 같아서.
최근 워낙 흉흉한 소식들이 많았으니 말이다.
아,,, 같이 갈 사람 있을까?
끙. 계획을 어떻게 잡지?
오늘의 단신>
- 몹시, 몹시 화가 난다.
이 분노를 어떡해야 할까.
- 뚜벅이 생활 시작. 만만치 않다.
신문을 독파하겠다는 계획은 현실성 없음이 드러났다.
지난 주 테스트 하는 날만 좀 한산했나보다.
버스도, 지하철도 치이긴 마찬가지다.
아, 다시 갈등 생기는군.
- 최악의 피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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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눈팅만하다가 글 남긴다. 계획된 휴가라. 말은 멋지지만, 실현 가능성이 잘 없는 말이긴 하고. 으흐흐~ 일단 이월쯤 짧게 내는 건 어때? 맨날 말만 하지만, 단체로 태국 가자스라~ ㅎㅎㅎ
- 분노는. 개인적으론 밤새 스타나 스포를 통해 푼 뒤, 홀로 드링크. ㅋㅋㅋ
- 너의 블로그. 왕 멋지다~ 화면도 넓고, 색감도 좋고, 주소도 독립적이고. 네이버는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한 느낌이던데. 그대신, 이건 모가 아주 어렵더만~~@,@ 컴맹으로선 시도할수가..=,=;
- 태국 가자가자! 맛사쥐~
- 분노... 술로 너무 많이풀었다. 어케 다른 방법 없을까?? ㅎㅎ
- 멋지다니 고맙네. 나도 컴맹이라 이거 만드는 데 시껍했소. ㅡoㅡ
분노는 자거나 뛰면 좋은듯...아니면 수다로...
그렇지?
외로운 영혼 부족이는 오늘도 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