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제작 영상물, 4·19를 ‘데모’로 폄하 : 한겨레 기사
광주, 6월항쟁 아예 빼고 청계천 복원 치적 넣어.

서울시에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말도 안 되는 강연을 듣게 하고,
정부가 무섭지 않느냐며 출판사를 협박하고,
이제 그것도 모자라 이런 짓거리까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게 만드는 게 저들의 전략일까.
촛불이 무섭긴 무서웠나보다. 아예 싹을 잘라내겠다는 심산인 듯.
매일 기사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특히 요즘 교육계를 겨냥해 벌이는 작태들은 참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20대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엄청난 데에 절망감을 느끼는데, 이제는 어린 학생들을 이런 식으로 교육하려 하다니.
예전에는 아무리 싫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싫은 사람과는 함께 있기가 불편하다.
저들과 같은 하늘 아래 숨을 쉰다는 게 소름 끼치도록 싫다.


2008/12/08 10:10 2008/1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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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화 2008/12/08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갑제닷컴에서 우리학교까지 이상한 책을 보냈드라. 애들보기전에 내가 버렸다. 드런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