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 유승호

from 일상의 독백 2009/09/22 00:29
승호야,,,이 누나(이모?)가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잘 커 주었어 ㄷㄷㄷ

생전 그런 반응 보인 적 없던 엄마까지 쟤 왜 저렇게 훈남으로 잘 컸냐며 방에 뛰어들어오시는 걸 보니
승호가 인물은 인물일세 ㅎㅎ

시사회로 집으로 보고나서 펑펑 울며 할머니께 전화드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꼬맹이가 저렇게 훌쩍 컸다니.
2009/09/22 00:29 2009/09/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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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 2009/09/22 08: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 아이일 뿐이야.. 고작 고1이라구ㅋㅋ(역시 난 로리타가 아니었어. 그저 동안 추종자일뿐!!!)
    예전 아역배우들은 머리크고 키작았는데 요즘 아역들은 쑥쑥 잘 크는 것 보면 신기해

    집으로의 그 꼬마가 어른 흉내를 내고 있다니 거참 내가 나이 들어감이 실감이 나는구나. 분명 그 영화도 내가 어른일 때 봤건만...
    이건 아기였던 김민정이 성인 연기자가 된 것을 보고 '같이 어른이 됐구나'로 느꼈던 것과는 사뭇 다른 감정.

    • 수면부족 2009/09/22 15:58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이렇게 훈훈하니...여중생들은 어떨까~ 아 좋겠다. 승호보다 어려서 ㅋㅋㅋ

  2. 경희 2009/09/22 1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요즘 그런 생각한다. 현중이나 승호보고 오빠라고 할 수 있는 애들은 좋겠다.. ㅋㅋ
    하지만 요즘은 누나, 이모팬들이 대세니-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면부족 2009/09/23 10:30  address  modify / delete

      우리에게도 동건 오빠, 우성 오빠가 있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