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일상의 독백 2007/11/08 16:50

뭐가 되고 싶냐고?
평생 학생으로 살고 싶다.
세상에 재밌는 공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구경도 못 해보고...
사회학 6년 공부했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배워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의대 가서 6년 공부하고도 싶고,
동물학 4년, 천문학 4년, 우주공학 4년, 법학 4년, 국사학 4년, 동양사 4년, 서양사 4년, 고고학 4년, 인류학 4년,
언론학 4년, 사회복지학 4년, 건축학 4년, 물리학 4년, 화학 4년, 영어 독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어 등 각종 어학,,,
요렇게 배우고 싶은 학문의 학부 공부만 해도 평생이 모자랄 것 같다.
아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라.
정녕 학생으로 살 수는 없을까 ㅜ_ㅜ

현실은 야근 고고싱.

2007/11/08 16:50 2007/1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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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팽순이 2007/11/09 0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학생 별로에욤...--;;

    • 수면부족 2007/11/09 08:59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논문 안 쓰는 학부 공부만 하고 싶다니까.
      정녕 학생을 직업으로 돈 벌 수는 없는 것인가.

  2. 경화 2007/11/09 15: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공부안하는 게 목표인데.ㅋㅋ
    내가 요새 청각특수학교에 근무중이라 수화공부를 좀 하려고 맘은 먹고 있다.
    시작이 쉽지 않네.ㅋ

    • 수면부족 2007/11/09 15:57  address  modify / delete

      나도 수화는 대학 때 맘만 먹고 실천에 옮기질 못했다. 너라도 도전해 보길!
      방통대 가끔 기웃거려 보는데 영 땡기는 학과가 없네...

  3. 경희 2007/11/10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신랑하고 똑같네.. ㅎㅎ
    나도 정말 즐겁게 공부만 하면서 살고 싶기도 하다.

    왠지 무책임할지도 모르지만;; 쓸 돈 풍부하고, 여유있게..'즐기는 공부'랄까-_-a

    이렇게 생각하면 학생때는 왜 공부를 즐겁게 하지 못했는지..아쉽기도 하공.


    참, 그 막대풍선 샀다. ㅋㅋ

    인근 풍선이벤트 회사에 팔드랑.,. ㅋㅋ

    • 수면부족 2007/11/10 23:01  address  modify / delete

      즐겁게 공부만 하며 살 수 있다면 또 어떤 걱정이 생길지 ㅋ
      / 오~~풍선 구했구나! 능력좋은 박과장 ㅎㅎㅎ

  4. 2007/11/11 00: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회생활 2년 하니까,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