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늦잠

from 일상의 독백 2007/12/10 02:31

1. 오랜만의 늦잠
꺄르륵- 하고 조카 노는 소리에
끄응...몇시야... 아 좀 더 자고 싶은데,,,하며
시계만 보려고 살짝 눈을 떴는데 어랏,
오후 3시.
요즘 피곤하긴 피곤했나보군.
& 역시 나는 깨우지 않으면 언제까지라도 잘 수 있다.

2. 일요일 밤은 언제나
일요일 밤은 언제나 늦게 잠을 잔다.
피같은 주말이 가고 월요일이 온다는 사실에
어떻게든 이 밤의 끝을 잡으려고.
그래봤자 월요일 아침부터 피곤하고, 결국은 일주일 내내 피곤하게 되는데.
어째 고쳐지지가 않네.
내일 아침도 일어나기 힘들겠구나.




윽. 결국 5시 넘어 취침.
괴롭다. ㅡㅡ;

2007/12/10 02:31 2007/12/1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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