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리니다드의 명물 깐찬차라(럼에 사탕수수로 맛을 낸 칵테일) 마시러 가서 본 공연
쿠바 어느 곳에서나 수준급의 공연들을 만날 수 있지만
이 팀 역시 정말 훌륭했다!
아...지금 이렇게 잠시 들어도 참 좋다.
연주를 듣던 아저씨가 필 받으셔서 아주머니랑 춤추기 시작하심 :)
이것이 쿠바인의 모습!
쿠바 사람들 춤추는 걸 보면 특별히 복잡한 패턴을 쓰는 게 아니라
기본 스텝만 밟는데도 "feel이 충만하여" 제대로 리듬을 탄다.
이렇게 중간에 파트너와 손 놓고 혼자 추는 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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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지다.
나도 저런 feel을 갖고 살고 싶다.
내가 쿠바 다녀와서 느낀게...사람들이 여유롭고 예술을 사랑한다는 거야. 근데 우린 안 그렇잖아. 우린 안 될거야 아마...ㅋㅋ
쿠바 다시가고싶다...ㅠ_ㅠ
담엔, 남미 가쟈~
나 여기서 아르헨티나에도 만났고, 브라질애들도 만났다~ ㅎㅎㅎ
갈만할듯!
진짜 삼세번? ㅎㅎㅎ 아흑...회사 그만두지 않는 한, 남미 갈 시간이 될런지...ㅠㅠ
둘다 시집은 안 갈거냐? 사실 배아파서 하는 소리다.. 흑
결혼의지는 대한민국에서 상위권에 들 자신이 있으나,,,능력이 없네 ㅠㅠ 다들 우찌 그리 잘 가는지.
작년 스페인 여행 갈 때만 해도, 현이와 나는 올해도 둘이 함께 여행가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내년에도 이 소리 하는 거 아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