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하 수상하니
엄마는 야근하느라 귀가하지 않는 딸 걱정을 평소보다 심하게 하신다.
몇 번이나 전화해서 꼭 콜택시 타라고.

돌아온 뚜벅이 생활 이틀째.
콜택시는 나의 친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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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신발을 질렀는데 생각보다 굽이 꽤--- 높다.
하나는 7cm, 하나는 8cm.
우와. 거인이 된 기분이다.
이거 신고 다닐 수 있으려나??
방가 타고 다니면 별 상관 없을텐데,,,
언덕길-만원 버스-만원 지하철-만원 버스 빡센 코스가 걱정이다.
회사에 놔두고 다닐까??

2008/03/19 02:31 2008/03/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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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 2008/03/19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키도 안 작은데 뭐그리 높은 굽을!!
    만원버스에서 잘못하면 살인흉기된다.(피해경험있음)
    요새 인터넷은 굽이 다 높아서 나도 며칠전에 9cm 샀는데 발가락4개로 걷는 기분 ㅠㅜ .이틀을 연달아 신을 수가 없다

    발이 작은데 굽이 높으면 닿는 면적이 좁다는 생각을 못하고 250 신는 애들이 편하다는 후기에 속았다 흑흑

    근데 택시비보다 기름값이 더 비싸나?

    • 수면부족 2008/03/19 15:05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예쁘길래 굽높이는 보지도 않고 질렀다. -_-;; 받아보니 8cm...
      /야근하고 11시 이후 퇴근하면 택시비 받을 수 있거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