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링 중 + Wii

from 일상의 독백 2008/04/26 23:21
하나님, 인생말년에 어쩌다 축복 한번 다운 받아보고 싶은데 버퍼링이 너무 깁니다. 파일의 용량이 너무 많아선가요.

이외수, 하악하악 p.145


롯데에게 8888577 시절이 없었다면 요즘의 선전이 이리 기쁠까.
나중에 얼마나 행복하려고 지금 힘든걸까. 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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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23:21 2008/04/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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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zard King 2008/04/27 23: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고등학교때 벽오금학도 읽고 반해서 이외수 초기작들 (아마도) 하나도 안 빼고 다 읽었는데 벽오금학도 이후 글은 거의 별로던데. 새 소설 하나씩 나올때마다 속는셈 치고 한번만 더 읽어보자해서 결국 수필집 같은거 말고 소설은 아마 다 읽었지 싶은데 그때마다 '역시'라는 느낌만-_- 특히 요즘엔 애들 유행에 민감하게 따라가는 척 하는데, 소설 읽어보면 딱 꼰대같은 소리만 해서 더 이상하더라. 시간나면 초기작품들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기는 하네.

    • 수면부족 2008/04/28 01:24  address  modify / delete

      내가 보기엔 애들 유행에 따라가는 척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 하고 즐기는 것 같더라. 또 그런 반응에 개의치 않아하고. 초탈한 듯 하면서도 특이한 분. ㅋ 벽오금학도 내용이 생각 하나도 안 난다. 진짜 다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