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인생말년에 어쩌다 축복 한번 다운 받아보고 싶은데 버퍼링이 너무 깁니다. 파일의 용량이 너무 많아선가요.
이외수, 하악하악 p.145
롯데에게 8888577 시절이 없었다면 요즘의 선전이 이리 기쁠까.
나중에 얼마나 행복하려고 지금 힘든걸까. 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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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Anyway, 동생에게 납치당하여, 마트에 끌려가서, Wii를 사왔다.
게다가 추가 리모콘+미니게임 셋트, 추가 눈차크, Wii Sports 타이틀까지.
완전 강탈당했다.
아직 리모콘 조종이 익숙치 않기도 하고, 게임도사 동생과 붙으니 백전백패다. 그것도 따따블의 스코어로.
하지만 야구에서 내가 홈런 한 방 먹여줬다. 복싱에서도 쉴새없는 펀치로 다운시켜 버렸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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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때 벽오금학도 읽고 반해서 이외수 초기작들 (아마도) 하나도 안 빼고 다 읽었는데 벽오금학도 이후 글은 거의 별로던데. 새 소설 하나씩 나올때마다 속는셈 치고 한번만 더 읽어보자해서 결국 수필집 같은거 말고 소설은 아마 다 읽었지 싶은데 그때마다 '역시'라는 느낌만-_- 특히 요즘엔 애들 유행에 민감하게 따라가는 척 하는데, 소설 읽어보면 딱 꼰대같은 소리만 해서 더 이상하더라. 시간나면 초기작품들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기는 하네.
내가 보기엔 애들 유행에 따라가는 척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 하고 즐기는 것 같더라. 또 그런 반응에 개의치 않아하고. 초탈한 듯 하면서도 특이한 분. ㅋ 벽오금학도 내용이 생각 하나도 안 난다. 진짜 다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