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수족냉증의 계절이 찾아왔다.

엄마가 보온 덧신이란 걸 사 오셨다.
범상치 않은 디자인에 헛, 놀랐으나 발만 따뜻하게 해준다면 뭘 못 신겠습니까.
설명서에 있는 그림대로라면(눈으로 보기에 오른쪽 발이 이 덧신을 신은 발) 보온 효과 짱이란 말인데...
설명서에서 처음으로 언급하는 기능은 "잠수복 소재로 물에 젖어도 보온 기능이 유지됨"이다. 아니 이 기능이 도대체 왜 필요한가요?
어쨌든 올 겨울은 수면양말 대신 이 보온덧신으로?
잠수복 소재라 면처럼 편안하지는 않은데...흠. 그래도 따뜻하긴 따뜻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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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족냉증으로 고생했는데(사실 나는 고생이랄건 없었으나-_- 우리엄마가 맘을 쓰셨지) 한약먹고 나았당. ㅎㅎ 내가 가는 곳이 나한테는 잘 맞던데, 기회되면 한번 먹어봐.
말로만 듣던 체질개선? 웅...나도 한약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간 때문에 한약 먹기가 좀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