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지압 받으러 제발로 찾아가더니
오늘은 회사 동료와 피부관리실에 가기로 했다.
10년 전, 아니 1,2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들을 이제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피부에 투자해야 할 때!!! Y_Y
(얘들아, 요즘은 차 닦는 물티슈로 화장 안 지워......)
오늘은 회사 동료와 피부관리실에 가기로 했다.
10년 전, 아니 1,2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들을 이제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피부에 투자해야 할 때!!! Y_Y
(얘들아, 요즘은 차 닦는 물티슈로 화장 안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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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긴 한데 한번 가고 그담에 안간 적이 있어서;;
나 작년에 과외하던 애가 ipl 받고 피부 좋아지길래 부러워했더니 끝날때 5회권을 선물로 줬는데 자금의 압박에 팔아버리고 잡지사면 주는 각종 샘플과 쌀겨로 연명중~~
물 많이 마시고 화장 잘 안하고 잘 지우고 규칙적으로 자고 물구나무 서기 자주 하면 피부 좋아진단다 ㅋㅋ 알아도 귀찮아서 물마시는 거 말고는 힘들지(옛날에 너네가 사줬던 아이크림 결국 2번 쓰고 버렸던 거 생각하면 ㅠㅜ)
세월은 나도 이런 데 돈 쓰게 만드는구나. 하아...정말 대단.
진짜 물 빼고는 다 힘든 일. 게다가 사무실은 어찌나 건조하고 건조한지. 피부가 좋아질 수가 없다.
흑흑, 원장 선생님이 방향이 보인다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분명 좋아질거래. 믿어볼래. 이번 기회에 나도 좀 좋은 피부 가져보자...
오오오오 피부관리실!!! 나도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은 한번도 안가봤당...언제가는 가보고 싶어..내 칭구들은 뾰로지 하나만 나도 가던데, 나는 그냥 스스로 무지 막지하게 손톱으로 할귀고 짜고 완전히 너무 막나가는 경향이...나이를 생각하고 자중해야하는데.. 아,맞다. 팔목에 아토피 같은게 생겨서 피부과 한번 갔는데, 알고보니, 비뇨기과와 병행하는 구시대 피부과였다...-_-;;; 아저씨들만 주루룩 앉아있어 이상하다 했지...-_- 의사도 날 보고 너무 당황하는 거 같아서, 처방해준 연고 바르지도 않았음(다른 부위 용일지도 모르자나..쿨럭...-_-;;;)
근데 ipl 이 뭐야? 물구나무는 왜 피부에 좋은걸까? 궁금해...
ㅎㅎㅎ 나처럼 피부관리 하는 사람이 여기 또 있었군!
무지막지하게 손톱으로 할퀴고 짜고 ㅋㅋㅋ 사후관리도 안 해주고.
울 회사 옆에도 비뇨기과랑 병행하는 피부과가 있는데, 울부서 동료가 갔을 때 김현철이 상담받고 있더래 ㅎㅎㅎㅎ
아이필은,,,잘 모르지만 그것도 일종의 진화된 박피 시술 비슷한 거 아닌가? 나도 그거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필링? 필러? 여튼 그거 하기로 했다...물구나무는 나도 궁금. 피가 얼굴로 쏠리면 좋아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