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신 거라 지갑 안에 넣고 다녔던 삼재 부적. 버리기 전에 한 컷.

지긋지긋한 삼재 안녕~!!!
내 비록 신도 믿지 않고, 미신도 믿지 않지만
삼재라는 게 딴 게 아니라 그저 요 나이 때에 다들 큰 일이나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리라.
정말이지 되는 일이 없던 3년이었다.
올해부턴 제발 좀 풀렸으면.

지긋지긋한 삼재 안녕~!!!
내 비록 신도 믿지 않고, 미신도 믿지 않지만
삼재라는 게 딴 게 아니라 그저 요 나이 때에 다들 큰 일이나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리라.
정말이지 되는 일이 없던 3년이었다.
올해부턴 제발 좀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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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궁금한건 과연 부적의 효험이 있었을까라는 것.
도대체 효험이 없었으면 내 지난 3년은 도대체 어떤 꼴이었던거야? ㅠㅠ
어찌됐건 잘 풀렸잖아? 그걸로 오케이하자 ㅎㅎ
올해는 좋은일들만!
제~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