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 떠느라 날 새는 줄도 모를 정도.
다음날 출근 생각만 안 하면 정말 밤 새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았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인 나와 달리, 예전 일들을 세세하게 기억하는 친구 덕에 대학 시절 재미난 사건들 추억하느라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38명 동기들의 이름 리스트를 작성하며 마지막 4-5명 기억해 낼 때는 진짜... ㅎㅎㅎ
수다가 왜 삶의 활력이 되는지 차츰 깨달아가고 있는 요즘. ㅋ
그나저나 밤에 강남에서 택시 잡기는 주말 평일할 것 없이 여전히 짜증 유발!
게다가 비까지 오는 날이면 최악.
집에 못 가는 줄 알았네.
참, 태어나 처음으로 부케받게 생겼다. 부케받고 몇 개월 안에 가야 하더라...? >.<
다음날 출근 생각만 안 하면 정말 밤 새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았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인 나와 달리, 예전 일들을 세세하게 기억하는 친구 덕에 대학 시절 재미난 사건들 추억하느라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다. 38명 동기들의 이름 리스트를 작성하며 마지막 4-5명 기억해 낼 때는 진짜... ㅎㅎㅎ
수다가 왜 삶의 활력이 되는지 차츰 깨달아가고 있는 요즘. ㅋ
그나저나 밤에 강남에서 택시 잡기는 주말 평일할 것 없이 여전히 짜증 유발!
게다가 비까지 오는 날이면 최악.
집에 못 가는 줄 알았네.
참, 태어나 처음으로 부케받게 생겼다. 부케받고 몇 개월 안에 가야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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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되요...
시간에 미신에 쫓기지 마시고
당차게 내가 안간다고 외쳐보세요 ㅎ
괜한 심술이...이젠 모르는 사람들이 결혼한다고 해도 배가 아퍼 ㅠ
슬램덩크 감독님의 말씀? "포기하면 편해...하지마." ? ㅋ
우리 모두 노력해 BoA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