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12시간에 걸친 야간기차를 타고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입성.
큰 맘 먹고! 지른 침대칸으로 인해 그럭저럭 편하게 밤을 보냈다.
첫 날은 람블라스 거리를 거닐며, 백화점 구경도 하고(ㅎㅎㅎ) 이리저리 보내다가
둘째날은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로 향했다.
8년 전, 기차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던 곳이라 아쉬움이 남았던 곳.
톱니산이라는 이름처럼 바위가 삐죽삐죽 솟은 산에 수도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를 타야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땐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는다 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영차영차 올라감.

이런 바위산이다.

이 곳에 자리잡고 있는 수도원




여기서 다시 푸니쿨라라는 산악열차 비슷한 것을 타고 올라가면 정말 멋진 하이킹 코스가 나온다.





매일 1시에는 성당 안에서 소년성가대의 합창이 있다.
그걸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맨 앞에 어둡게 나온 애가 너무 잘 생겼다며 현이가 셔터를 눌러댔음...난 못 봤어 Y_Y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려퍼지던 노래.
이렇게 의젓하고 성스럽게 노래를 부르던 꼬꼬마들은,
나중에 봤더니 놀이터에서 "까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뛰어노는 보통 아이들이었다. ^_^

몬세라트는 검은 성모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검은 성모상의 유래에 대해서는 동굴에서 색이 변형되었을거라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다 한다.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를 기다리던 중 발견한 케이블카.
운행 안 한댔자너!!!

이제부터는 바르셀로나 시내.
현대미술관 앞.

흑흑흑 여기에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미술관 옆 광장에서 걷다가 뭔가 발밑으로 푸욱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봤더니
운동화 밑창에 압정이.....
놀라서 현이를 부르고 압정을 빼는데,,,,세상에 생각보다 너무 긴 것이었다!!
빼는데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훨씬 긴 압정에 충격 받음...
걱정을 했으나 역시나 튼튼한 부족은 파상풍 따위 걸리지 않았음.
압정에 찔리고 난 뒤 고통을 참으며 부상투혼 발휘 ㅋ

시에따 뽀르떼라고 7개의 문 이라는 매우매우 유명한 레스토랑에 찾아갔다.
빠에야가 유명한 곳.

맛있었던 빠에야. 그리 짜지 않았다. 비싸서 후덜덜하긴 하지만.

charge되는 줄도 모르고 그냥 먹었던 빵... ㅠ_ㅠ 야박한 사람들.

큰 맘 먹고! 지른 침대칸으로 인해 그럭저럭 편하게 밤을 보냈다.
첫 날은 람블라스 거리를 거닐며, 백화점 구경도 하고(ㅎㅎㅎ) 이리저리 보내다가
둘째날은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로 향했다.
8년 전, 기차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던 곳이라 아쉬움이 남았던 곳.
톱니산이라는 이름처럼 바위가 삐죽삐죽 솟은 산에 수도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를 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를 타야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땐 케이블카가 운행하지 않는다 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영차영차 올라감.

이런 바위산이다.

이 곳에 자리잡고 있는 수도원




여기서 다시 푸니쿨라라는 산악열차 비슷한 것을 타고 올라가면 정말 멋진 하이킹 코스가 나온다.





매일 1시에는 성당 안에서 소년성가대의 합창이 있다.
그걸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맨 앞에 어둡게 나온 애가 너무 잘 생겼다며 현이가 셔터를 눌러댔음...난 못 봤어 Y_Y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려퍼지던 노래.
이렇게 의젓하고 성스럽게 노래를 부르던 꼬꼬마들은,
나중에 봤더니 놀이터에서 "까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뛰어노는 보통 아이들이었다. ^_^

몬세라트는 검은 성모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검은 성모상의 유래에 대해서는 동굴에서 색이 변형되었을거라는 등 여러가지 설이 있다 한다.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를 기다리던 중 발견한 케이블카.
운행 안 한댔자너!!!

이제부터는 바르셀로나 시내.
현대미술관 앞.

흑흑흑 여기에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미술관 옆 광장에서 걷다가 뭔가 발밑으로 푸욱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 봤더니
운동화 밑창에 압정이.....
놀라서 현이를 부르고 압정을 빼는데,,,,세상에 생각보다 너무 긴 것이었다!!
빼는데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훨씬 긴 압정에 충격 받음...
걱정을 했으나 역시나 튼튼한 부족은 파상풍 따위 걸리지 않았음.
압정에 찔리고 난 뒤 고통을 참으며 부상투혼 발휘 ㅋ

시에따 뽀르떼라고 7개의 문 이라는 매우매우 유명한 레스토랑에 찾아갔다.
빠에야가 유명한 곳.

맛있었던 빠에야. 그리 짜지 않았다. 비싸서 후덜덜하긴 하지만.

charge되는 줄도 모르고 그냥 먹었던 빵... ㅠ_ㅠ 야박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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