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딸루냐 음악당
비싼 입장료의 이 음악당이 토요일 12시부터 5시까지 무료개방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더니,,,
줄이 몇 백미터는 되어 보였다.
설마 그냥 무료입장 땜에 이렇게 줄이 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슨 행사가 있나 싶어 건물 입구쪽 줄에 서 있는 남자에게 현이가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물어보기는 형에게 물어봤는데, 이 때부터 동생이 등장하여 계속 대화.
사실 나는 이즈음에 완전 지칠대로 지치고 눈이 떠지지도 않을 상태여서 무표정에다 아무 생각없이 이리저리 흐느적거리고 있었는데
말동무를 만난 현이는 에너지가 치솟고...
여튼 걔 덕분에 줄에 끼어들어(ㅜㅜ) 입장할 수 있었음........
앞이 형, 뒤가 동생.
현이 말로는 형이 훨씬 잘 생겼다고 함.......아 현아........





이런 작고 아름다운 곳에서 음악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실은 현이 생각. 나는 정말 쓰러져 자고 싶었음 흑흑)
아쉬움에 쩝.
(현이 말로는) 실물보다 이상하게 나왔다는 동생 사진. 법대생이라고 함.
스물이었나 스물하나였나,,,여튼 파릇파릇 어린 청년.
궁금해하던 우리 나이는 결국 알지 못하고 갔던 불쌍한 녀석....ㅎㅎㅎ

가우디 세계로 고고.
가우디스럽게 만든 기념품샵 가서 여러가지 둘러도 보고

곡선이 아름다운 까사밀라



중간에 전날 까르푸에서 산 험블한 점심도 먹고.....


동화에 나올 듯한 까사바뜨요




야외까페에서 햇볕쬐는 사람들.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쉼터라는 시우타데야 공원. 멀리 개선문이 보인다.


가우디가 학생 때 참여했다는 분수인데,,,보수공사 중이다.
한가로이 물위를 헤엄치는 것은 오리가 아니라,,,,,,,,

갈매기들 +_+ 너희 혹시 부산 갈매기 아니??? ㅋ

바르셀로나에서도 마침 축제기간이었는데,
학생들이 준비한 듯한 공연. 분홍색의 여자애 노래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아빠들은 죄다 애기를 무등 태워준다. ^^

대성당 뒤에 거리의 연주가 아저씨가 계시는데,,,
후덜덜 이란 말밖에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많은 거리의 연주가들을 봐 왔지만 이 아저씨처럼 마음을 빼앗겨 들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음반도 발매한 듯 하다.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이 절로 나옴....나 역시.

다른 한 쪽에서는 역시 학생들이 주축이 된 거인인형(?) 공연이 한창이다.


골목을 거닐다 그런 인형을 제작하는 곳을 발견해 들어감.
자,,,이건 바보컨셉 되겠습니다. 허엉~~~
비싼 입장료의 이 음악당이 토요일 12시부터 5시까지 무료개방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더니,,,
줄이 몇 백미터는 되어 보였다.
설마 그냥 무료입장 땜에 이렇게 줄이 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무슨 행사가 있나 싶어 건물 입구쪽 줄에 서 있는 남자에게 현이가 무슨 일인지 물어봤다.
물어보기는 형에게 물어봤는데, 이 때부터 동생이 등장하여 계속 대화.
사실 나는 이즈음에 완전 지칠대로 지치고 눈이 떠지지도 않을 상태여서 무표정에다 아무 생각없이 이리저리 흐느적거리고 있었는데
말동무를 만난 현이는 에너지가 치솟고...
여튼 걔 덕분에 줄에 끼어들어(ㅜㅜ) 입장할 수 있었음........
앞이 형, 뒤가 동생.
현이 말로는 형이 훨씬 잘 생겼다고 함.......아 현아........





이런 작고 아름다운 곳에서 음악을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실은 현이 생각. 나는 정말 쓰러져 자고 싶었음 흑흑)
아쉬움에 쩝.
(현이 말로는) 실물보다 이상하게 나왔다는 동생 사진. 법대생이라고 함.
스물이었나 스물하나였나,,,여튼 파릇파릇 어린 청년.
궁금해하던 우리 나이는 결국 알지 못하고 갔던 불쌍한 녀석....ㅎㅎㅎ

가우디 세계로 고고.
가우디스럽게 만든 기념품샵 가서 여러가지 둘러도 보고

곡선이 아름다운 까사밀라



중간에 전날 까르푸에서 산 험블한 점심도 먹고.....


동화에 나올 듯한 까사바뜨요




야외까페에서 햇볕쬐는 사람들.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쉼터라는 시우타데야 공원. 멀리 개선문이 보인다.


가우디가 학생 때 참여했다는 분수인데,,,보수공사 중이다.
한가로이 물위를 헤엄치는 것은 오리가 아니라,,,,,,,,

갈매기들 +_+ 너희 혹시 부산 갈매기 아니??? ㅋ

바르셀로나에서도 마침 축제기간이었는데,
학생들이 준비한 듯한 공연. 분홍색의 여자애 노래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다.


아빠들은 죄다 애기를 무등 태워준다. ^^

대성당 뒤에 거리의 연주가 아저씨가 계시는데,,,
후덜덜 이란 말밖에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많은 거리의 연주가들을 봐 왔지만 이 아저씨처럼 마음을 빼앗겨 들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음반도 발매한 듯 하다.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이 절로 나옴....나 역시.

다른 한 쪽에서는 역시 학생들이 주축이 된 거인인형(?) 공연이 한창이다.


골목을 거닐다 그런 인형을 제작하는 곳을 발견해 들어감.
자,,,이건 바보컨셉 되겠습니다. 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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