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야구갤러리에서 알게 된 두산팬 한명이 있는데
이 사람 문제를 많이 일으키더니 결국은 갤러리에서도 거의 퇴출되다시피 했었다.
그런데 그 전이었나 여튼 그쪽의 요청으로 네이트온 등록을 하긴 했었다.
친하지도 않고 사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은 친구(나보다 많이 어림)지만
그래도 야구장에서 얼굴도 몇 번 본 사이라 몇년째 등록은 그냥 해두고 있었는데...
엊그제였나.
네이트온 로그인을 하고 깜짝 놀라 기절할 뻔 했다.
아이디 중 하나가 "xx 범인은 xx다!!!!" 라는 엄청난 스포일러였다.
(정확한 문장은 생각이 안 나지만 뭔가 화가 난 듯한 뉘앙스로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음)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싶어 확인해 봤더니 그 친구였다.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다 삭제해버렸다.
누구를 이렇게 삭제해보기는 처음이다.
딴 사람 같았음 한마디 말이라도 걸어봤겠지만 이 친구의 경우 "결국 이런 사람이구나" 싶으면서 그나마 있던 이해심(얘가 그래도 두산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하잖아...알고보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닐거야. 와 같은)마저 다 사라져버렸고 그냥 삭제해버렸다.
메신저에 등록한 사람들은 나처럼 아예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관계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친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좀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누가 글 제목으로 계속 스포일러하는 걸 보니 며칠 전 일이 떠올라서 적어봤다.
도대체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사람들이 놀라고 화내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걸까?
이 사람 문제를 많이 일으키더니 결국은 갤러리에서도 거의 퇴출되다시피 했었다.
그런데 그 전이었나 여튼 그쪽의 요청으로 네이트온 등록을 하긴 했었다.
친하지도 않고 사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은 친구(나보다 많이 어림)지만
그래도 야구장에서 얼굴도 몇 번 본 사이라 몇년째 등록은 그냥 해두고 있었는데...
엊그제였나.
네이트온 로그인을 하고 깜짝 놀라 기절할 뻔 했다.
아이디 중 하나가 "xx 범인은 xx다!!!!" 라는 엄청난 스포일러였다.
(정확한 문장은 생각이 안 나지만 뭔가 화가 난 듯한 뉘앙스로 눈에 쏙 들어오게 만들었음)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싶어 확인해 봤더니 그 친구였다.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다 삭제해버렸다.
누구를 이렇게 삭제해보기는 처음이다.
딴 사람 같았음 한마디 말이라도 걸어봤겠지만 이 친구의 경우 "결국 이런 사람이구나" 싶으면서 그나마 있던 이해심(얘가 그래도 두산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하잖아...알고보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닐거야. 와 같은)마저 다 사라져버렸고 그냥 삭제해버렸다.
메신저에 등록한 사람들은 나처럼 아예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관계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친한 사람들도 많을텐데 도대체 왜 저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좀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누가 글 제목으로 계속 스포일러하는 걸 보니 며칠 전 일이 떠올라서 적어봤다.
도대체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사람들이 놀라고 화내는 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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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스포가 아닌가 의심되는구나. 난 보지도 못했는데 스포를 봤으나 그냥 뭐 안볼 거라서;;
유주얼 서스펙트 볼때 스포땜에 난리였는데 스포는 사실 '범인은 절름발이다'가 아니라 '내용은 다 개뻥이다'였지.
나쁜짓 일삼던 인간들은 각성하지 않는 한 계속 나쁜 짓 하나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놈이 너무 많은 세상이 두렵다.
응, 마더 스포였음. 영화 봤기에 망정이지...마더가 반전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지.
나는 비정기적이긴 하지만 네이트온 친구 한번씩 정리하는데.. 이상하게 나는 그러고나면 개운하대-_-;
역시...경희답삼 ㅎㅎㅎ (핸드폰 주소록도?)
당연. 핸드폰도 정리해줘야지.
역시!!! ㅋㅋㅋ
'이상하게 나는 그러고나면 개운하대~'에서 경희목소리가 들리는듯. +_+ 캬캬캬
(여기서 개운하대가 강조~!)
엉, 나도 경희 목소리 들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