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

from 일상의 독백 2007/09/27 12:47

며칠 전 집에 오신 아빠 회사 분들이 "따님 짝꿍 있느냐", 없다니까 "몇 살이냐"고 물어보자
엄마 아빠 나 다들 대답도 못 하고 허허 웃음만.
"에이, 그래도 서른은 안 됐을 거 아니예요"
허허
허허허
감사감사

어제 사촌 여동생을 오랜만에 봤는데
"언니는 더 어려졌다"고,,,,,,아하하하하하
감사감사


앗, 돌 던지지 마시라.
주위에서 아무리 감언이설 저런 얘기를 해도
인정사정 없는 울 동생은 "무슨 소리 하노. 딱 지 나이로 보이는구만" 그러니까.
& 이제부터 하려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삼...ㅠ_ㅠ
흑흑.
나도 결국 주름개선 화장품을 쓰는 때가 오고야 말았구나.
몇 만원 짜리를 두 눈 질끔 감고 주문. ㅜ_ㅡ
오호 통재라.
주름은 남의 나라 일 같더니만.
효리도 있는 눈 주름은 생겨도 별 개의치 않으려고 했는데
팔자 주름 앞에서는 털썩.

슬포 슬포 잉잉 :''T_T'':
2007/09/27 12:47 2007/09/27 12:47

Trackback Address >> http://www.sleepysun.com/trackback/25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어? 2007/09/27 17: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3

  2. 2007/09/30 15: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실버쪽으로 가면 대박난다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노처녀용품 사업을 하면 난리날꺼 같아요...

    투자하세요.

    (주)뒷조社

  3. 쏜양 2007/10/02 06: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니까 화장은 지우는 게 더 중요합니다...ㅋㅋㅋ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