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고 한 달.
그동안 또리는 신발주머니 2회 분실 & 무사히 회수,
오늘은 급기야 우쿨렐레 분실. 이눔자식 어따 흘렸는지 기억조차 못함.
불꺼진 학교에 찾아가 경비아저씨 도움으로 셔터 다시 다 올리고 2층 다목적실, 돌봄교실 다 둘러보았으나 없음.
운동장, 놀이터에도 없고 태권도장 전화해봐도 없다고 함.

제발 무사히 돌아오기를...ㅠㅠ

+
우쿨렐레 찾으러 다니면서 완전 웃겼던 거.
곳곳에 애들이 놔두고 간 옷이랑 물건들이 가득하다 ㅋㅋㅋㅋ
또리같은 애들 천지~~~~ㅋㅋㅋㅋ
2018/04/02 21:45 2018/04/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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