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극장 공연이 좋단 말이야.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정말 신나게 웃으며 재미있게 봤다.
후반에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들. 음... 나는 이제 감성이 조금 다른 쪽으로 변했나보다.
여튼,
공연 중간에 남자 배우(닥터리! 잇힝 *^^*)가 여성 관객들에게 꽃을 주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덜컥 걸려버렸다! 그것도 첫 순서로.
"얼굴 좀 닦고 다녀요."
"매력이 철철 흘러내리잖아~" 와 같은 그런 느끼한 멘트와 함께. ㅋ
은갈치 양복 입고 리마리오 멘트 날리던 그 장면 정말 재밌었다.

아,,,또 보고 싶은 걸.
이번엔 다른 베드로, 전병욱 베드로 신부 버전으로.



이렇게 매일 공연 보러 다녔음 좋겠다.... _ 부족양, 내일은 야근이라네.  _ 아 눼....

<문제의, 아니 영광의 꽃다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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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0:12 2007/01/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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