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from 일상의 독백 2007/07/12 17:41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교회에 130억을 기부한다고 한다.

현재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 수는 약 500-600명.
600명 * 월 75만원 * 12개월 = 54억원.

하루 12시간 노동에 월 70-80만원의 저임금은 그렇다 치더라도,
십일조 낼 돈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밥줄이 달린 임금 줄 돈은 없다라...

육두문자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일게다.



"지나가는 손님이 박성수 회장이 기독교인이고, 이랜드가 좋은 일 많이 하는 회사라고 하는데 왜 투쟁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지금 다 해고당할 위기라고 설명했더니 잘 믿지 않는 눈치였다. 십일조 130억 씩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그런 십일조 받으실까. 교회가 그런 곳이고, 하나님이 그런 분이냐."


난 교회 안 나가서 모르겠다.
하느님은 그런 십일조 받으시나? 응??
2007/07/12 17:41 2007/07/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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