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안 쪽이 헐어서 며칠째 고생하고 있다.
너무 아프다. 어째 갈수록 더 아프네.
음식 먹기가 힘든 건 물론이고, 말하기도 힘들다. 말하려고 입을 움직일 때마다 고통이...
저녁에 인터뷰 4개나 해야 되는데, 새는 발음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걱정이다.
이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요런 조그마한 상처에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아픈데 다른 건 오죽할까.
[0727 추가]
드디어 굴복하고 오라메디를 사 왔다.
진작에 바를 걸. Y_Y
배는 고픈데 못 먹겠으니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라메디가 진짜 명약입니다. 명약...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전 어릴때부터
혀에 상처났을 때 오라메디만 바르면 그 순간부터 하나도
안아프더라고요. 희안하게-_-;;;
아무튼 빨리 쾌차하셔서 말복때는 삼계탕 드셔야죠~
제가 "드디어 굴복하고" 사왔다고 표현한 것은,
그간 오라메디의 효과를 느끼지 못해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둔해서 그런지, 워낙 약발이 안 듣는 체질이라 그런지 전혀 효과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너무 아프니까 사서 바르게 되네요.
바른지 이틀이 지났는데,,,,,,,,
여전히 효과 없어요. 흑.
그래도 다시 한 번 바르렵니다.
난 입병에는 "알보칠"만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바를때 좀 아프긴 하지만, 효과 짱.
강추.
혹시 그게 바르는 순간 으아아악 소리를 지르게 된다는 그거?
오라메디가 안 아픈 대신 낫는 속도 더디고,
그건 바를 때 극심한 고통, 대신 빨리 낫는다던데...
생각만해도 무섭다.
오라메디는 효과가 별로 없고 알보칠은 너무 아플거 같다면.... 유판씨를 이용해보세요. 아프긴 한데 미칠듯이 아픈 건 아니고, 효과는 오라메디보다 훨씬 낫고.... 녹여먹는 캔디타입의 비타민씨 인데 일부러 녹이거나 깨물어먹지 말고 상처부위에 대놓고 한두시간쯤 있으면 상처가 안 아프게 되요.
헛, 정말요???
유판씨가 입 안 상처에 좋다는 말은 처음 들어요! @_@
우와 신기하다. 담에 또 입안이 헐면(--;) 꼭 이용해 볼게요! ㄳㄳ
머리 좋은데
잘도 아시네
와우 + 풍선 껌
? 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