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소녀

from 일상의 독백 2008/04/22 12:53

내 몸에 자기장이 강하게 흐르는 것인지 유독 내 카드들만 오래 버텨내지를 못한다.

지하식당 카드가 도대체 몇 번째 교체인지.
남들은 한 번 교체하기도 힘든 카드를 나는 10번도 넘게 교체한 것 같다.
그렇다고 보관 방법이 남다르냐, 그것도 아닌데.
남들처럼 사원증 케이스 안에 넣어두고 암 짓도 안 하는뎅.

TTL카드도 도대체 몇 번째 재발급인지.
위치가 잘못됐나 싶어 지갑 안에서 여기도 넣어보고 저기도 넣어봤지만 마그네틱 손상을 막을 수는 없었다.

국민은행 카드도 툭하면 안 되고. 그래서 요즘은 거의 딴 카드만 쓴다.

나에게 마그네틱을 손상시키는 능력같은 게 있는 걸까??
.
.
.
.
.
.
이걸 어따 써 먹지??? -.,-
2008/04/22 12:53 2008/04/22 12:53

Trackback Address >> http://www.sleepysun.com/trackback/5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화 2008/05/07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교통카드랑 너무 붙어 있나?
    울신랑 카드회사 다닐 때 교통카드 찍으면 붙어있는 카드 마그네틱 손상된다고 했던 거 같다.
    근데 여기저기 옮겨봤다니 그럴 확률도 떨어지네.

    • 수면부족 2008/05/07 17:23  address  modify / delete

      식당카드는 교통카드랑 아무 상관없구,,,TTL카드는 그런가...?
      둘 다 새 카드 발급 받았으므로 일단 덮어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