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하자던 살사 댄스. 나는 스윙이 더 재밌을 것 같아 따로 등록을 한 상태.
하기 싫어도 그냥 가서 제발 구경만 한 번 하라고~~~하라고~~~ 한 달 정도 계속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그래, 알았다. 그렇게 소원이라면 한 번 구경하러 같이 못 가겠니, 하고 갔던 게 어제 저녁.
친구가 강습받는 거 앉아서 구경이나 할랬는데,,,강사님이 나도 하라고 하셨다.
앉아 있는 게 더 뻘쭘할 거라며 함께 하라고...
그렇게 기초 스텝을 한 시간 반 배우고, 얼떨결에 뒷풀이까지 따라가고,,,
어느새 같은 기수들 아이디 외우기 게임에 동참하고 있는 나.
그래 이럴 줄 알았지. 이렇게 낚일 줄 알았지. ㅠ.ㅠ
슈즈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오늘 살사 슈즈도 구입했다. +_+
오~~ 좀 섹시한데? ㅋㅋㅋ
이제 주말에 너무 바쁠 듯.
아침에는 테니스, 저녁에는 살사(토)와 스윙댄스(일).
춤이라고는 모르고 살던 내가 갑자기 2개를 한꺼번에 하게 되다니.
벌려놓은 게 너무 많다! +ㅇ+
(나 스쿼시도 다시 하고 싶은데...수영도 하고 싶고...베이킹도 배우고 싶고... 회사 다닐 시간이 없어!!!)
ps. 야구팬이라 햄볶아요~♥
(10시 40분에 일어나 TV를 켰는데, 1회말 시작되고 있음. 그런데 응? 5:0 ? 이뭥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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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한일전...
과정에 신중하면 진지함이 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결과에 신중하면 긴장이됩니다.
우리선수들 긴장하지말고 진지하게 임해주세요. 화잇팅!!
글쓴 분이 긴장하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쪼금...소변이 자꾸 매려 화장실 들락 날락할정도? ㅎ
아우...나도 떨려 죽겠엉 ㅋㅋ
요~ 섹쉬한 발목라인!
아잉 부끄부끄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