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커스 (X)
사랑은 너무 복잡해 (O)
셔터 아일랜드 (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X)
인디에어 (O)
목표한 다섯 편의 영화 중 세 편 보는 데 성공.
토요일에 늦게 일어난 관계로 인디에어 한 편만 보는 데 만족...
일요일은 스윙하느라 패스.
월요일, 오늘 휴가를 만끽하며 셔터 아일랜드와 사랑은 너무 복잡해 연타석.
세 편 모두 꽤 괜찮았다.
인디에어
- 조지 클루니는 어쩜 그렇게 멋있으면서, 하는 작품들도 다 괜찮은 것인가. 흠 잡을 데가 없구만.
- 뭐야, 조지 클루니처럼 멋진 남자가 독신으로 사니까 그럴 듯 해 보이잖아. 묘하게 설득력 있어.
- 해고 전문가. 미국다운 직업이라는 생각도 들고...뭐 문자로 해고 통보하는 우리나라 모 기업에 비하면 인간적인가.
- 제니주노랑 같은 내용이라 해서 전혀 땡기지 않았었는데. 이 감독의 전작 "주노"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
- 역시 메릴 스트립, 역시 낸시 마이어스.
- 중학교 때 "키스의 전주곡" 보면서 멋지다! 감탄하던(미경아, 생각나느냐 ㅎㅎㅎ) 그 알렉 볼드윈이 요렇게 뚱보 아저씨가 되었구나.
- 내겐 언제까지나 "신부의 아버지"(오랜만에 또 보고싶네)인 스티브 마틴의 그 인자한 미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그 나이대의 사랑과 고민을 잘 보여준다. 아, 사랑이 하고 싶어라.
셔터 아일랜드
- 원작을 봐서 결말을 알기 때문에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는데. 오...결론을 아는 것과 상관없이 재미있었다.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잘 살려져서 긴 러닝타임에도 내내 집중하며 볼 수 있었다.
레오, 그동안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기는 일품이야.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보고 나오는데 창 밖으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순간 두 눈을 의심하며 밖으로 나가 눈이 오는 걸 다시 확인. 지금이 3월 후반이 맞나 싶어 핸드폰 꺼내 확인.
방금 영화를 보다 나왔는데 여전히 영화 속 세상에 있는 기분이었다. 현실 같지가 않았다.
+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볼 때는 뒤에 앉은 아줌마가,
셔터 아일랜드를 볼 때는 뒤에 앉은 아저씨가 전화통화를 하셨다. 작은 목소리도 아니도 쩌렁쩌렁하게.
제발 그러지 마셨으면 해요...
사랑은 너무 복잡해 (O)
셔터 아일랜드 (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X)
인디에어 (O)
목표한 다섯 편의 영화 중 세 편 보는 데 성공.
토요일에 늦게 일어난 관계로 인디에어 한 편만 보는 데 만족...
일요일은 스윙하느라 패스.
월요일, 오늘 휴가를 만끽하며 셔터 아일랜드와 사랑은 너무 복잡해 연타석.
세 편 모두 꽤 괜찮았다.
인디에어
- 조지 클루니는 어쩜 그렇게 멋있으면서, 하는 작품들도 다 괜찮은 것인가. 흠 잡을 데가 없구만.
- 뭐야, 조지 클루니처럼 멋진 남자가 독신으로 사니까 그럴 듯 해 보이잖아. 묘하게 설득력 있어.
- 해고 전문가. 미국다운 직업이라는 생각도 들고...뭐 문자로 해고 통보하는 우리나라 모 기업에 비하면 인간적인가.
- 제니주노랑 같은 내용이라 해서 전혀 땡기지 않았었는데. 이 감독의 전작 "주노"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
- 역시 메릴 스트립, 역시 낸시 마이어스.
- 중학교 때 "키스의 전주곡" 보면서 멋지다! 감탄하던(미경아, 생각나느냐 ㅎㅎㅎ) 그 알렉 볼드윈이 요렇게 뚱보 아저씨가 되었구나.
- 내겐 언제까지나 "신부의 아버지"(오랜만에 또 보고싶네)인 스티브 마틴의 그 인자한 미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그 나이대의 사랑과 고민을 잘 보여준다. 아, 사랑이 하고 싶어라.
셔터 아일랜드
- 원작을 봐서 결말을 알기 때문에 볼까말까 망설이다 봤는데. 오...결론을 아는 것과 상관없이 재미있었다.
음산하고 무서운 분위기가 잘 살려져서 긴 러닝타임에도 내내 집중하며 볼 수 있었다.
레오, 그동안 많이 망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연기는 일품이야.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보고 나오는데 창 밖으로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순간 두 눈을 의심하며 밖으로 나가 눈이 오는 걸 다시 확인. 지금이 3월 후반이 맞나 싶어 핸드폰 꺼내 확인.
방금 영화를 보다 나왔는데 여전히 영화 속 세상에 있는 기분이었다. 현실 같지가 않았다.
+
사랑은 너무 복잡해를 볼 때는 뒤에 앉은 아줌마가,
셔터 아일랜드를 볼 때는 뒤에 앉은 아저씨가 전화통화를 하셨다. 작은 목소리도 아니도 쩌렁쩌렁하게.
제발 그러지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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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추천일쎄~
봐야 하는데...야근모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