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지금 리스트에 있는 것만 해도 스무권 남짓.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세상에는 좋은 글도 너무 많고, 좋은 책도 너무 많다.
서점 가면 괜히 히죽히죽거리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일종의 쇼핑 중독일까?
책 없으면 불안한 건 활자 중독일까?
회사 들어와서 활자 중독 증세는 많이 없어졌었는데, 요 근래 무섭게 도지고 있다.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지.
내 생각 만드는 게 중요하지.
그 생각하면 참 부끄럽고나.
- 한동안 정말 미친듯이 소설만 읽어댔다.
비소설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자.
p.s.
책 읽으려고 차도 포기하고 뚜벅이 생활 시작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
오늘 아침엔 정말 못 일어나겠더라.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지금 리스트에 있는 것만 해도 스무권 남짓.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세상에는 좋은 글도 너무 많고, 좋은 책도 너무 많다.
서점 가면 괜히 히죽히죽거리게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일종의 쇼핑 중독일까?
책 없으면 불안한 건 활자 중독일까?
회사 들어와서 활자 중독 증세는 많이 없어졌었는데, 요 근래 무섭게 도지고 있다.
사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지.
내 생각 만드는 게 중요하지.
그 생각하면 참 부끄럽고나.
- 한동안 정말 미친듯이 소설만 읽어댔다.
비소설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자.
p.s.
책 읽으려고 차도 포기하고 뚜벅이 생활 시작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다.
오늘 아침엔 정말 못 일어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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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재미를 붙이려면 아무래도 소설 추천하오~ ㅎㅎ
얇고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 보면 의외로 쉽지 않을까?
나도 요즘 고민은, 너무 잘 읽히는 소설류만 읽어서 사회과학 서적은 못 읽게 된 게 아닌가 하는 것. 위기감 느끼고 오늘 서점 간다. ^^
난 차에서는 절대 책 못보는데...멀미해..ㅠ.ㅠ
옛날엔 그랬는데 요즘은 버스에서 책 봐도 괜찮더라.
갈수록 더 둔해지는 것인가. ㅎㅎ
저도 버스나 자동차 안에서는 책도 못읽고 동영상 같은것도 못봐요.. 저도 멀미가 심해서 ㅠㅠ 어렸을 때는 고속버스만 타도 멀미를 해서, 수학여행 같은데 갈때 무조건 오바이트 했던 가슴아픈 기억이.... 지금은 버스 멀미는 거의 사라졌지만 배멀미... 이녀석은 죽어도 안없어지더군요. 으아 배멀미....
와..
저는 배멀미 해 볼 기회가 별로..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