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에는 나도 남들처럼 최다니엘이 좋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준혁학생 편!
보면 볼수록 준혁 학생 참 괜찮은데.
본의는 아닐지 몰라도 어장관리 제대로 해주시는 이지훈 선생과 거기에 마음 다치는 세경이를 볼 때마다 화가 난다. 마음 주지도 않을 거면서 잘해주지 말라구! Y.Y

요즘 준혁학생의 기분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 중이라 나도 같이 웃었다 울었다 하고 있다.
목도리 받고 그렇게나 좋아했는데. 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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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나 정음이야 어떻게든 잘 살 사람들이고.
우선 세경이와 신애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준혁이의 짝사랑도 너무 가슴 아프게 끝나지만은 않으면 좋겠고.

이상, 김병욱 PD의 시트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1人
- 이 분 작품은 항상 슬프게 혹은 쓸쓸하게 끝나서 걱정.
2010/01/14 13:01 2010/0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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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팽순이 2010/01/14 23: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거 한두편 밖에 못봤지만, 울신랑이 무자게 웃은 포인트에서 난 별로 안웃겨서, 남여의 웃음 포인트 차인가 생각했어.

  2. 경화 2010/01/15 11: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병욱 피디는 천재인 거 같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