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재롱 발표회를 했다.
지인이가 한 달 정도 결석했는데도 안 까먹고 잘 한다고 했다더니
정말 매 공연마다 센터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ㅎㅎㅎ

처음했던 "오줌싸개" 공연
사진마다 빨간 사과 달린 애가 지인이 :)


표정은 시종일관 뚱하지만...
다른 애들 준비동작 할 때도 지인이는 항상 리듬타고 있음 ㅋㅋㅋ




두번째 공연




절대 바뀌지 않는 못마땅 표정 ㅋㅋ


 

이런 공연 때마다 늘 있는 우는 아이 ㅎㅎㅎㅎ
얘는 결국 동작 하나도 못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양손을 번갈아가며 눈물을 닦았다. :)
(참고로 남자아이임)


세번째 공연


지인아, 표정 좀 풀어...




공연을 끝내고
뭐 별 거 아니라는 듯 시크하게 앉아계신 지인양 ㅋㅋ


+
무대 앞으로 달려나가는 엄마아빠들과 달리
무성의한 고모는 관람석 끝에서 디지털 줌으로 당기기만 했더니 화질들이 좋지 못함
(동생이 달려나갔으므로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었다는 변명!)
2010/01/30 21:29 2010/01/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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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얍실이 2010/02/01 10: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
    지인이 왠지 분위기가 우리 유나랑 비슷한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