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업무량의 나날들이지만 특히나 이번주가 오는 게 너무 싫어서 계속 싫다,는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했다.
오늘 내일 외국인 클라이언트들이 오는데, 워낙에 깐깐한 사람들인데다 영어를 쓴다.
스트레스가 심했던지 어젯밤에 꿈도 꿨다.
꿈 속에서 그(D)는 모더레이터 복장의 색상까지 규정했다. 검정색과 흰색 옷차림은 안 된다는 것이다.
난 내가 가지고 있는 옷들을 다 꺼내어 보며 어떻게 하면 드레스코드를 맞출까 고민했다.
진행하는 중간에도 그는 이것저것 지적을 하며 나를 패닉상태로 몰고 갔다.
아...
이번 주 일정 정말 싫다......Y_Y
댓글을 달아 주세요
-_-; 어휴
절로 한숨만 나오네...-.-
힘내. 화이팅.
흑흑. 응... 너도! ^^
나 검정인데. D한테 지적당하려나? ㅋㅋ 싫어요. 싫다구요.
난 계속 구차하게 하의만 검정색 입어도 안 되나요? 막 그랬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