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네 찾았어!

from 일상의 독백 2007/06/01 11:39
택시 기사 아저씨께 연락이 왔다.
어제 쉬는 날이라, 차에 안 타서 모르셨다가 오늘 세차하시면서 발견했다고 하신다.

너무 좋은 분을 만났다.
아예 안 돌려주는 건 태반, 엄청난 사례비 요구도 다반사라고 들었는데
어제 전화 못 받아서 오히려 미안하시다고 하셨다. ㅠ_ㅠ
그래도 사례금과 음료수까지 드리고 나니 기분이 참 좋다.

보고 있던 세티즌 창 바로 닫음! ㅎㅎㅎ

8067번(맞나...가물가물) 택시 아저씨,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역시, 별다른 연락은 없었고 광고문자들만 수두룩. ㅎㅎㅎ
  딱하나 "술 먹고 행패부리지 말라"는 고리끼님의 문자만...ㅋㅋ
  그 날 전화받으셨던 롯빠분들, 그냥 귀엽게(컥) 봐주삼.
2007/06/01 11:39 2007/06/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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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팽순이 2007/06/01 19: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오오! 아직도 세상은 아름다워...인건가? ^^ 근데 그럴때 사례금은 도데체 얼마를 드려야 할지 너무 난감할듯...

    • 수면부족 2007/06/01 23:42  address  modify / delete

      나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결국 5만원 넣어서 드렸당 ^^
      기분좋게 드리고 나니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고.

  2. Lizard King 2007/06/02 2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행이네. 축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