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런 책갈피 매우 깜찍하지 않은가.
갖고 싶다. +_+
책갈피는 참 별거 아닌 것 같고
생각해보면 돈 주고 살 필요도 전혀 없는데.
예전에 아끼던 책갈피를 잃어버린 후로 마음 줄 곳을 계속 찾아헤매고 있다.
색종이를 접어서 만들어보기도 하고
옷 사고 생기는 태그를 이용해보기도 하고
포스트 잇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여전히 그 책갈피가 그립다.
이렇게 쓰고보니 나, 책갈피 되게 좋아하는구나. @_@
사람들한테 선물해 준 경험도 여러 번 있고, 서점 가면 책갈피 구경도 꼭 하네.
오...그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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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니가 잃어버렸다는 그 책갈피가 더 궁금하다. 사진 없냐? 묘사해줘
재작년 벨기에 출장 다녀오면서, 여러 개 사와서 망고강산 사람들 다 나눠줬던 동물 책갈피 ㅋ
난 앵무새였는데, 귀엽고 깜찍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