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끼던 책갈피를 잃어버렸다.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때만 해도 있었는데,
아마 책을 가방에 넣는 과정에서 빠진 것 같다.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리면 찜찜하고 우울해진다.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힝...
책갈피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_ㅠ
널 대신할 애를 못 찾을거야...
오늘 건진 아이템.
- 어바웃어보이 DVD
히힛. 조만간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여유롭게 감상해야지.
- 귀걸이
싼 가격, 이쁜 디자인. 맘에 든다. 훗.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9년 전 이 책이 나왔을 때, 제목 센스에 하하 웃고 넘겼는데.
거침없이 한 번 웃어보고 싶어 샀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말만 읽고도 푸하하.
요근래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보니
삶의 낙, 무한도전에 무신경해졌다.
지난 주엔 약속 때문에 못 봐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세상에 무한도전은 생각도 못하고 계속 서점에 있었다.
7시 반 쯤이었나, 시계보고 "아차! 오늘 토요일. 무한도전 하는 날이었지!" 하며 어찌나 놀랬던지.
요즘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오히려 내 애정이 시들해졌나...

← 오늘 산 귀걸이.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때만 해도 있었는데,
아마 책을 가방에 넣는 과정에서 빠진 것 같다.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리면 찜찜하고 우울해진다.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힝...
책갈피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_ㅠ
널 대신할 애를 못 찾을거야...
오늘 건진 아이템.
- 어바웃어보이 DVD
히힛. 조만간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여유롭게 감상해야지.
- 귀걸이
싼 가격, 이쁜 디자인. 맘에 든다. 훗.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9년 전 이 책이 나왔을 때, 제목 센스에 하하 웃고 넘겼는데.
거침없이 한 번 웃어보고 싶어 샀다.
아니나 다를까, 머리말만 읽고도 푸하하.
한국에 돌아가면 저도 이참에 아예 『조선일보』구독할 거예요. 그거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맞죠? 마지막으로 10ㆍ26 축하해요.
p.s.
그 날『조선일보』쉬나요? 명절인데…….
1998년 11월 진 중 권
요근래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고민을 하다보니
삶의 낙, 무한도전에 무신경해졌다.
지난 주엔 약속 때문에 못 봐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세상에 무한도전은 생각도 못하고 계속 서점에 있었다.
7시 반 쯤이었나, 시계보고 "아차! 오늘 토요일. 무한도전 하는 날이었지!" 하며 어찌나 놀랬던지.
요즘 너무 인기가 많아져서 오히려 내 애정이 시들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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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한도전은..... 거의 대세가 되어버렸군요.. 토요일 저녁은 뭘 하든 무한도전, 뭘 하든 유재석이 되버렸네요 크아..... 스펀지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무한도전의 시대네요. 정말 오랜시간동안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던(그것도 독점으로) 일.밤 을 잡은것도 유재석의 엑스맨 인걸 보면..... 참 뭔가가 있긴 있나보네요 유재석... (하지만, 놀러와는 안봐요 김원희를 별로 안좋아해서 -_-;;)
그런 재석씨가 마봉춘 품으로..으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