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변화

from 일상의 독백 2007/09/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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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좋다진다"는 걸 옛날에는 몰랐는데
20대 중후반 이후부터는 정말 그렇게 됐다.
검정, 파랑, 초록만 고집하던 내가
빨강, 와인, 심지어 핑크까지 소화하게 되었으니.

가끔 이렇게 와인색 블라우스를 입으면 기분도 색다르고 괜찮음.

요 근래에는 반짝이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내 패션 취향, 참으로 많~~~이 발전했다.
2007/09/19 12:41 2007/09/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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