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커버가 싫다

from Ditto 2007/01/10 14:27

Yes24.com 독자서평 중, 공감가는 구절

"요즘엔 책이 대개가 하드커버다. 도대체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5년이상 스테디셀러가 된 책에만 하드커버를 허용한다라는 관습법 같은게 존재했으면 좋겠다." - 바위솔 님

"개인적으론 저렴해보이는 종이질이 크게 마음에 든다. 난 빳빳한 하얀 종이에 그럴싸하게 양장 제본된 책만 보면 분통이 터지는 체질이라." -인식의힘 님



진짜 공감!

지금 읽고 있는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 재생지에 페이퍼백.
매우매우 마음에 든다.

물론 하드커버가 제격인 책도 있지만,
작금의 하드커버 기본형 혹은 하드커버로 리뉴얼 열풍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쓸데없이 뚱뚱해지고 딱딱해지는 책들. 자원이 아깝다.
그런 의미에서 열린책들의 페이퍼백 시리즈 계속 나와주길.
2007/01/10 14:27 2007/01/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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