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from 일상의 독백 2010/01/24 13:22


호떡 믹스로 만들어 본 찹쌀호떡.
생각보다 어려웠다. Y_Y
분명 정량대로 물을 넣고, 반죽도 했는데 왜 그렇게 질게 된건지.
다음번에는 잼믹스도 듬~뿍 넣어서 더 맛있게 만들어야지.
어쨌든 생긴 건 저래도 파는 호떡이랑 맛은 비슷했음. :)
2010/01/24 13:22 2010/01/24 13:22

Trackback Address >> http://www.sleepysun.com/trackback/135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taskbook 2010/01/25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죽 만들고 숙성 과정 거치셨나요.... 하루 정도 냉장고에 묵혀둔다음 만들어야 쫄깃하고 맛있게 되는데..^^

    • 수면부족 2010/01/25 10:40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새로 나온 제품들은 발효 시간 안 가져도 되더라구요. 반죽 만들고 바로 구울 수 있어서 편리하던데...그것땜에 반죽이 질었던 건 아니겠죠? 아무래도 물을 많이 넣었나...반죽 시간이 모자랐나...싶어요 ㅋ

  2. 감자 2010/01/25 09: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저희 큰아이도 무지 좋아했어요 ^^
    만들기도 편하고 ^^
    근데 얄미운 울 신랑....'저걸 꼭 사야해? 그냥 밀가루 반죽해서 땅콩으깨서 넣으면 돼잖아'
    정말..우띠...그렇게 쉬우면 자기가 하지...쩝...저 이러고 살아요 ㅠㅠ

    • 수면부족 2010/01/25 10:43  address  modify / delete

      헉. 믹스로 만드는 것도 어렵던데...ㅠㅠ 게다가 혼자서 하기 힘들던데요. 반죽 만지느라 손을 쓸 수가 없어서 계속 엄마한테 잼믹스 넣어달라, 부치고 있는 호떡 한 번 뒤짚어달라,,,부탁했는데...역시 직접 만들어보기 전에는 쉬워보이는 것 같아요! ㅎㅎ

  3. taskbook 2010/01/25 15: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떡믹스도 신제품을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세상이라니 OTL (그럼 아무래도 물을 많이 넣으신듯 ㅎㅎ)

    • 수면부족 2010/01/25 19:23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분명 계량컵으로 물을 받아서 넣었거든요? 제가 용량을 잘못 본 걸까요. +.+ 진실은 저 너머에...

  4. 혀니 2010/01/26 1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홍~ 드뎌 했구낭!
    난 갔다와서 해봐야징~~~
    (물을 조금만...넣으라구?!)

    • 수면부족 2010/01/26 23:18  address  modify / delete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음! 그래도 뭐 맛은 있다...ㅎㅎ

  5. joowonnie 2010/01/27 09: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현이랑 주형이랑 같이 마트 본 결과물이 이거가??
    아... 가슴아픈 호떡이구나...

    • 수면부족 2010/01/27 13:22  address  modify / delete

      3개짜리 번들 사서 하나는 현이 주고, 2개랑 사은품 누르개는 내가 가졌다...ㅋㅋㅋ

  6. 경화 2010/02/01 1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니는 꽤 성공했는데? 나는 완전 실패였다. 반죽은 완전 질고 쨈은 어디로 갔는지 다 사라지고, 현욱이가 먹어보더니 "찌짐같은데?" 하더라.ㅋ

    • 수면부족 2010/02/01 10:24  address  modify / delete

      주부가 실패했다니, 역시 호떡 만들기가 쉬운 게 아니었군! 저 정도도 잘 한 거였어 캬캬캬 (그나저나 현욱이..음식 평가까지 한단 말이냐 ㅋㅋㅋ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