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는 건 참 안 좋아하는 스탈인데...(맛 없자나!)
피곤. 피곤. 피곤해~ 하다보니
또 팔랑거리는 이 귀.
울 부서에 몇 명이 홍삼 매니아라서,
홍삼원액, 홍삼음료, 홍삼절편 등등을 끼고 살고 있다.
그거 먹으면 피로가 좀 없어지냐고 슬쩍 물어보니 다들 좋다는 반응.
집에 가서 홍삼을 찾으니 엄마가 놀라시는 게 당연하지.
니가 웬일이냐.
그길로 즙 한 봉지 꿀꺽하고, 절편도 몇 조각 먹고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은 더 못 일어나겠더군. - 깨는 게 너무 힘들어서 15분을 거의 울면서 일어났음
어쨌든 홍삼을 챙겨들고 회사와서 씹어먹고 있다.
효과가 있으려나.
진정 효과가 있다면 올인하리다!
(ㅋ 지금 옆자리 어디선가 한약 냄새가 솔솔 풍기네. 울 부서 완전 병동이다 병동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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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스도 홍삼인지 몰겠지만 인삼원액 사놓고 먹던데. 딴거 다 필요없고 인삼이 최고래.
인삼은 체질에 따라 구분해서 먹어야 되지 않어?? 홍삼은 다 괜찮다는 것 같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