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의 매주 목요일에 들었던 블그린(Bluesy Groovy Lindy) 강습이 오늘로 드디어 끝났다.
평일 4번의 강습을 빠지지 않고 모두 들었다니! 이럴 수가.
리서쳐에게 있어 1년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그 한가한 때와 맞물려 잘 들은 듯.
많이 민망하기도 했지만....잘 할 수도 없는 분야지만...뭐 어쨌든 아주 대강이라도 흉내는 낼 수 있게 된 거, 느린 음악이나 딥홀딩 관련 패턴에도 놀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
2.
주사 맞은 지 3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프다. 첫번째 접종 땐 주사 맞고 나서 몇 분 후에 괜찮아졌는데.
계속 우리~한 느낌(우리하다, 이거 사투리 같은데...)이 들고, 팔을 들어올리면 아프다.
내가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턱을 꽤 자주 괸다는 걸,,,알게 됐다. 턱을 괴려고 할 때마다 왼팔이 아파서 깜짝 놀란다.
3.
오늘은 엄마 생신.
그런데 엄마는 몇 달 뒤에 있을 아빠 생신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러고보니 회갑이네.
아빠 바쁘셔서 여행 못 가실 줄 알았는데 엄마가 1박2일이나 2박3일 갈 수 있다고 하신다.
일본 온천여행 보내드릴까. +.+ (나...나도 껴서 가고 싶다...ㄷㄷㄷ)
4.
강 덕에 일드를 보고 있다. 호타루의 빛에 이어 이번엔 오렌지 데이즈.
생각1) 여튼 남여는....여행을 가면 뭔 일이 생기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난 왜 안 되나!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생각2) 수화 참 배우고 싶었었는데...대학 다닐 때 생각해 본 중앙 동아리 유력 후보가 클래식 기타와 수화 동아리. 뭐 암것도 못했지만...(내겐 오직 한사연 뿐!! 그래서 이모양? ㅋㅋ)
자자 이제 울 준비하고, 1리터의 눈물 들어가야지.
5.
부끄러움을 모르는 전여옥의 세상(by 허지웅)
그 유명한 플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가 생각나는 밤.
난 그가 참 좋았다...
(+ 전여옥 같은 사람이 너무, 너무... 싫다...)
6.
하워드 진 타계.
[미국민중사],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 읽은 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껏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 집회에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것이다.
대학 때 왜 한 번도 나가지 못했는지는 모르겠고(이유가 뭐 있겠는가, 그저 반성해야 할 일이지...)
입사 초기에는 수요일에 휴가내고 한 번 나가볼까 생각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어제 뉴스를 보면서...할머니 한 분이 또 돌아가시고 남은 분들이 몇 십 명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며
반성에 또 반성을 했다.
수요일은 무릎팍이랑 라디오스타 하는 날이 아니라 수요집회가 있는 날이다...
7.
망고강산 2010년 대박 예감이다.
좋은 소식 들은 친구들은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짱이도 대박 날거구, 나도 솔로 탈출 좀 할 수 있으려나...^^;;;
1월의 매주 목요일에 들었던 블그린(Bluesy Groovy Lindy) 강습이 오늘로 드디어 끝났다.
평일 4번의 강습을 빠지지 않고 모두 들었다니! 이럴 수가.
리서쳐에게 있어 1년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그 한가한 때와 맞물려 잘 들은 듯.
많이 민망하기도 했지만....잘 할 수도 없는 분야지만...뭐 어쨌든 아주 대강이라도 흉내는 낼 수 있게 된 거, 느린 음악이나 딥홀딩 관련 패턴에도 놀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
2.
주사 맞은 지 3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아프다. 첫번째 접종 땐 주사 맞고 나서 몇 분 후에 괜찮아졌는데.
계속 우리~한 느낌(우리하다, 이거 사투리 같은데...)이 들고, 팔을 들어올리면 아프다.
내가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턱을 꽤 자주 괸다는 걸,,,알게 됐다. 턱을 괴려고 할 때마다 왼팔이 아파서 깜짝 놀란다.
3.
오늘은 엄마 생신.
그런데 엄마는 몇 달 뒤에 있을 아빠 생신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러고보니 회갑이네.
아빠 바쁘셔서 여행 못 가실 줄 알았는데 엄마가 1박2일이나 2박3일 갈 수 있다고 하신다.
일본 온천여행 보내드릴까. +.+ (나...나도 껴서 가고 싶다...ㄷㄷㄷ)
4.
강 덕에 일드를 보고 있다. 호타루의 빛에 이어 이번엔 오렌지 데이즈.
생각1) 여튼 남여는....여행을 가면 뭔 일이 생기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난 왜 안 되나!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생각2) 수화 참 배우고 싶었었는데...대학 다닐 때 생각해 본 중앙 동아리 유력 후보가 클래식 기타와 수화 동아리. 뭐 암것도 못했지만...(내겐 오직 한사연 뿐!! 그래서 이모양? ㅋㅋ)
자자 이제 울 준비하고, 1리터의 눈물 들어가야지.
5.
부끄러움을 모르는 전여옥의 세상(by 허지웅)
그 유명한 플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가 생각나는 밤.
난 그가 참 좋았다...
(+ 전여옥 같은 사람이 너무, 너무... 싫다...)
6.
하워드 진 타계.
[미국민중사],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 읽은 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제껏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 집회에 한 번도 나가보지 못한 것이다.
대학 때 왜 한 번도 나가지 못했는지는 모르겠고(이유가 뭐 있겠는가, 그저 반성해야 할 일이지...)
입사 초기에는 수요일에 휴가내고 한 번 나가볼까 생각도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어제 뉴스를 보면서...할머니 한 분이 또 돌아가시고 남은 분들이 몇 십 명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며
반성에 또 반성을 했다.
수요일은 무릎팍이랑 라디오스타 하는 날이 아니라 수요집회가 있는 날이다...
7.
망고강산 2010년 대박 예감이다.
좋은 소식 들은 친구들은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짱이도 대박 날거구, 나도 솔로 탈출 좀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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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는 나도 청각장애인한테 직접 배운게 아니라 지화말고는 좀 힘든데, 점자는 한시간만에 가르쳐 줄 수 있다 ㅋㅋ
오...진짜? 엘리베이터 타서 층 누를 때나, 캔맥주 딸 때나 많은 경우에 점자 알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